대광감리교회
로고
메인이미지


  박성일(2017-08-04 14:45:44, Hit : 466, Vote : 118
 7-2 이 아이를 위하여 내가 기도하였더니


이 아이를 위하여 내가 기도하였더니  
사무엘상 1장 27-28                             (2017. 7. 7 금요일)
사도신경               찬송 570장           기도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이다. 한나라는 한 여인의 기도로 사무엘 상이 시작 된다. 자식이 없었던 한나는 성전에서 자식 문제로 오랫동안 통곡을 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한다. 한나의 불임을 통해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 안에 거룩한 자손들이 일어나야 하는데 영적 재생산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에 대한 한나의 부르짖음이다. 사무엘과 같은 영적 거장이 우리 다음 세대에 나오기 위해서는 한나와 같은 심정으로 금식하며 통곡하며 피를 토하는 기도를 해야 한다. 믿음이 계속 이어지지 않으면 다음 시대는 소망이 없다. 이스라엘 전체가 불임기이다. 한국도 영적인 불임기이다. 부흥은 한 세대로 끝나면 안 되고 다음 세대로 이어져야 한다.
   모던 시대에 한국 교회는 그동안 부흥했다. 교회 안에 학생들이 많이 있었다. 그리고 그 학생들의 희생도 있었다. 그런데 포스트 모던 시대인 지금은 교회는 대형화 되어서 Mega Church 또는 Giga Church 되었는데 아이들은 없다. 바통 터치가 되어야 하는데 나만 혼자 열심히 뛰다가 끝나면 안 된다. 정확하게 바통터치를 해줄 누군가 없다면 실패한 것이다.
    영적인 것도 마찬가지이다. 모세에게 여호수아가 이어지고 바울에게는 디모데가 있었고 엘리야에게는 엘리사가 있었다. 위대한 생은 위대한 계승으로 이루어 졌는데 지금은 심각하다.
   4대 비전이 있다. 예배를 통해서 (I & You) - 내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서고 교육을 통해서 믿음의 계승이 반드시 이루어진다. (Family) - 봉사를 통해서 지역 사회를 섬기고 (Society) - 선교를 통해서 교회가 확산이 되어야 한다. (World)  
   믿음의 후손을 키우는 것은 중요하다. 후손을 키우지 않으면 사사시대와 같은 혼란이 온다. 여호수아 시대까지는 하나님을 알았지만 여호수아는 믿음의 계승을 이루지 못했다. 여호수아가 정복과 분배를 통해서 가나안 땅에 정착했으면 그 다음이 다음세대에게 신앙 교육을 시켜야 하는데 신앙 교육을 제대로 시키지 못했다.
   사사기 2장 7절에 “백성이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큰 일을 본 자들이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를 섬겼더라” 10절에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다음 세대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시대가 되었다.
   사사시대는 영적인 암흑기이다. 사사시대는 기준이 무너진 시대이다. 자기 소견대로 옳은 대로 살았다. 자기가 기준이다. 기준이 무너진 시대였다. 삼상 2장에 보면 엘리 제사장 가정이야기가 나온다. 삼상 2장 12절 “엘리의 아들들은 행실이 나빠 여호와를 알지 못하더라” 여호와를 알지 못했다. 사사시대와 같다. 옛날 성경에는 그들은 불량자라는 말이 나온다. 그래서 삼상 2장 17절에 “이 소년들의 죄가 여호와 앞에 심히 큼은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함이었더라” 그들의 죄는 예배를 멸시한 것이다.
    악한 마귀는 자꾸 예배를 멸시하게 한다. 아이들이 예배에 나오지 않는다. 애굽에 10가지 재앙 중에 8번째 재앙이 메뚜기 재앙이다. 그런데 메뚜기 재앙은 자녀 교육에 대한 문제이다. 7번째 재앙까지 어려움을 당한 바로에게 모세가 왔다. 출 10장 8절에 “바로가 그들에게 이르되 가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갈 자는 누구 누구냐” 9절 “모세가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인즉 우리가 남녀 노소와 양과 소를 데리고 가겠나이다 아이들까지 다 데리고 가겠다”고 하니까 바로가 말하기를 10절-11절 “바로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와 너희의 어린 아이들을 보내면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함과 같으니라 보라 그것이 너희에게는 나쁜 것이니라 그렇게 하지 말고 너희 장정만 가서 여호와를 섬기라 이것이 너희가 구하는 바니라 이에 그들이 바로 앞에서 쫓겨나니라” 바로의 말은 어린 아이들은 남겨두라 남자 장정만 가라는 것이다.
   너희 어른들은 가서 예배 드려도 되는데 아이들은 데리고 가지 말라는 것이다. 아이들 교육은 영적 전쟁이다. 만만하게 키울 문제가 아니다. 교육의 실패는 미래의 실패이다. 마귀는 바로와 같다. “너희는 가라” 그러나 “자녀는 두고 가라”는 것이다. 아이들을 볼모를 잡아 놓고 있다.
   구세대의 책임이 무엇인가? 좋은 대학에만 가면 출세하는 것으로 생각을 한다. 나는 절대 기준이 없어진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사사시대와 같다. 자기 멋대로 행동한다. 각각이 다 왕이다. 내 성질 건드리면 화를 낸다. 잠 23장 13절에 “아이를 훈계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그가 죽지 아니하리라” 엄마가 때리면 안 죽는다. 아빠가 때리면 안 죽는다. 그래서 우리가 남은 인생을 영광스럽게 쓰임을 받아야 하지 않는가? 젊은 사람들도 기도하고 성령 붙들며 다음 세대의 바통을 이어 받아서 가치 있게 쓰임을 받아야 한다.
   결론이다. 자식을 낳지 못하는 한나의 개인의 아픔의 문제가 아니라 더 심각한 이스라엘 전체가 어두운 영적인 불임의 상태임을 이 여인을 통해서 보여주신 것이다. 한나처럼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서 아비의 마음 어미의 마음으로 기도해야 한다. 아픔이 사명이다. 어린 자녀들을 향한 아픔이 회복되기를 바란다.
   나는 한국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기도한다. 이 시대에 한국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있다. 한국 교회를 통하여 이 나라가 살아야 한다. 한 여인을 영적으로 준비시키시고 하나님께 전적으로 헌신하게 하셨다. 자식이 없어서 고통을 당했던 여인이 아이를 낳아 젖을 떼자마자 하나님의 전에 바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한나는 그 시대를 이끌어가는 영적 리더를 잉태하고 출산하고 키워 마침내 이스라엘의 어둠을 걷어 내는 위대한 역사를 이뤘다. 비록 초라한 불임의 여성이지만 하나님은 그 여인을 사용해서 역사를 밝히셨다.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신다.
   우리의 시대에서 중요한 것은 다음 시대를 일으키는 일이다. 사사기 시대의 실패는 영적 계승의 실패다. 새로운 세대가 이스라엘을 위해서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알지 못했다. 이것은 앞 세대의 책임이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엄마의 역할이 크다. 엄마의 기도하는 모습이 뇌리에 박히면 그것이 일생 영적인 힘으로 그를 끌고 간다. 다음 세대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젊은이들이 구름떼처럼 모일 수 있도록 그들을 이해하고 용납하고 품고 기도해야 한다.
    다음 세대의 소망이 있는 교회, 다음 세대를 잇는 교회, 불임을 통해서 그 시대의 아픔을 알게 하셨다.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하자. 교회의 다음 세대들을 위해서 기도하자. 여름성경학교를 위해서 기도하자. 교사들을 위해서 기도하자. 그들은 영적 전투의 최전방에 있는 선교사들이다. 청소년부와 청년부들을 위해서 우리가 지금 기도해야 한다. 다음세대가 몰려오는 교회 그리고 그 자녀들이 세상과 열방을 회복하는 가치 있는 도구로 사용되어 지기를 위해 기도하자.

헌금 330장
적용 : 어린이나 청소년들에게 전도하고 자녀가 교회에 나올 수 있도록 전도하기
중보기도 : 교회 부흥과, 다음세대의 예배 회복과, 환우들을 위해





7-3 깨닫는 마음
7-1 만일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하면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