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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17-08-04 14:46:51, Hit : 667, Vote : 140
 7-3 깨닫는 마음


깨닫는 마음
신명기 29장 1-15                               (2017. 7. 13 새벽)
사도신경                  찬송 200장         기도
    신명기 28장의 말씀을 길게 나누어서 했다. 오늘 29장의 말씀은 깨닫는 마음을 가지고 사는 것이 복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두 번에 걸쳐서 언약을 맺었다. 첫 번째 언약은 시내산 언약이고 두 번째 언약은 광야 생활 40년이 지난 후에 모압에서 행한 언약이다. 오늘 29장이 모압 언약이다.
   첫 번째 언약의 특징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온지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기적에 대한 기억이 생생하다. 얼마 전에 홍해를 건너왔고 바로와 모세와 대결에서 열 가지 재앙을 보았다. 시내산에서 하나님과 모세가 언약을 맺을 때는 시내산 전체가 불이 붙었고 빽빽한 구름이 산에 모여들었고 나팔 소리가 들렸다. 이런 어마 어마한 일들이 일어난 것을 모를 사람이 없었다.
    그런데 모압 평지에서의 언약은 호렙산에서의 이스라엘 자손과 세우신 언약에 덧붙여서 모압에서 즉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에 광야에서 난 세대들과 다시 언약을 세운다. 거대한 이벤트가 없다. 불도 없고 구름도 없었다. 나팔 소리도 없고 차분함 가운데 이루어진 언약이 모압 언약이다.
   시내산 언약과 모압 언약 두 가지 언약 가운데 어느 것이 더 복된 언약인가? 나는 두 번째 모압 언약이라고 생각한다. 모압 언약은 깨달음이 있는 언약이었다. 첫 번째 언약은 굉장한 것처럼 보이지만 깊은 내면의 변화가 없었다.
   오늘 나는 무엇이 복인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려고 한다. 모압 언약에서 중요한 것은 아무런 눈에 보이는 기적이나 화려함은 없었지만 여기에는 깨달음이 있었다. 깨달음이 복이다.
   40년 동안 광야 생활 거친 후에 깊은 깨달음이 있었다. 깨달음을 가지고 가나안에 들어가라는 것이다. 2-4절은 “모세가 온 이스라엘을 소집하고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너희의 목전에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와 그의 온 땅에 행하신 모든 일을 너희가 보았나니 3.곧 그 큰 시험과 이적과 큰 기사를 네 눈으로 보았느니라 4.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광야 40년 동안 애굽에서 나온 사람들은 거의 광야에서 죽었다. 그런데 지금 2세대에게 광야에서 일세대가 경험 했던 것을 다시 이야기이다. 그들이 기적을 보았지만 그 사람들은 4절에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 듣는 귀가 없었다. 그런데 모압 평지에서 언약은 2세대들에게는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하나님이 주었다는 말씀이다.
    2세대는 광야에서 태어난 사람이다. 광야에서 무슨 교육을 제대로 받았겠는가? 학교가 없었다. 안정된 생활이 아니었다. 먹을 것도 변변하지 않았다. 다른 세대에 비해서 누린 것이 없었지만 그들은 광야에서 하나님의 복을 누렸다.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 할 수 있는 깨달음의 복을 얻었다.
    남들과 비교해서 많은 것을 누리지 못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여러 가지 부족한 것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한 가지 복만 누리면 된다. 하나님의 말씀만 제대로 이해 할 수 있는 깨달음만 있으면 세상의 나머지 모든 복을 누린 사람보다 하나님께 능력 있게 쓰임을 받을 수 있다.
   복이란 무엇인가? 좋은 부모 밑에서 좋은 것을 공급받으면서 살아온 것을 복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깨달음이 없으면 불행이다. 어떤 조건이 되었던 간에 깨달음이 있으면 그것이 진정한 복이라는 것이다. 깨달음은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나에게 주신 것이라는 것이다. 나에게 적용을 하는 것이 깨달음이다.
   40년동안 너의 옷이 낡아지지 않고 너희 발에 신이 해어지지 않고 헤스본 왕 시혼과 바산의 옥과 싸워 이겼고 그 땅을 차지해서 이미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에게 기업으로 주었다. 오늘 너희 모든 백성들은 언약의 말씀을 지켜 행하라. 11절을 보면 “너희의 유아들과 너희의 아내와 및 네 진중에 있는 객과 너를 위하여 나무를 패는 자로부터 물 긷는 자까지 다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서 있는 것은” 모든 백성이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하나님 앞에 서 있다는 것이다. 이 말은 하나님의 처분만 기다린 다는 것이다.
   14-15절에 보면 “내가 이 언약과 맹세를 너희에게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15.오늘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우리와 함께 여기 서 있는 자와 오늘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한 자에게까지이니” 무슨 말인가?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이 40년 전에 주어진 1세대에게 주신 말씀이 아니라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다. 내게 주신 말씀이라는 것이다.
   설교를 들을 때 다른 사람 생각이 나면 안 된다. 이 설교 누가 들어야 하는데 하지 말라는 것이다. 깨달음이 있는 사람은 1차적으로 내게 주신 말씀이다. 내가 변화되어야지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생각을 해야 한다. 언제나 깨달음이 있어야 한다. 깨달음이 있기 위한 조건은 유연성이다. 유연성은 변화이다. 그리고 변화가 있다는 성장이 있다는 것이다. 유연성은 부드러움이다.
  하나님 앞에 서 있다는 것은 가장 부드러운 모습으로 서 있는 것이다. “하나님 내게 변화시켜 주십시오. 깨달음이 있는 사람은 고집이 없다. 말씀하시면 변화되겠습니다.” 이것이 깨달음이다.
    구본영 씨가 쓴 책 가운데 ‘익숙한 것들과의 결별’ 이라는 책이 있다. 여기에 변화된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것이다. 일년전과 내가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 내가 일년동안 죽은 것이라는 것이다. 만약 오늘 생각과 어제 생각이 같다면 죽은 것이다. 달라져야 한다는 것이다. 변화라는 말은 살아 있다는 것이고 성장한다는 것이다.
   누가 이런 변화를 맛볼 수 있는가? 유연한 사람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성장하기를 원한다. 그러면 하나님 앞에 서야 한다. 사랑할 때 부드러워지고 그래서 성장한다. 주님이 우리에게 공급하시는 힘으로 부드러워 져야 한다. 나이가 들면서 부드러움을 잃어간다. 그것을 고집불통이라고 한다. 이 사람은 변화가 없다는 것은 성장이 없다는 것과 같다. 성장이 없다는 것은 죽은 것이다. 하나님 앞에 설 때까지 새롭다는 것은 날마다 부드러워져야 한다.
   기도하는 사람이 아닌데 기도하기 시작을 한다. 희생하는 모습이 없었다. 십자가 앞에서 도망치는 사람인데 이제는 순교하는 삶으로 나간다. 성령이 함께 하니까 부드러운 마음을 주셨다. 부드러운 마음은 받아들이는 마음이다.
    굳어진 마음이 있으면 부드러워 져야 한다. 성령의 능력이 필요하다. 스스로도 막장 인생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막장 인생은 없다.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 하시지 않았다. 부드러워 지면 그렇게 생각할 사람이 없다.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기위해서 생각을 부드럽게 해야 한다. 부드럽다는 것은 수용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부드러운 사람을 만나면 대화가 된다.
   씨뿌리는 자의 비유를 보면 좋은 땅에 떨어진 씨앗이 100배의 열매를 맺는다 마 13장 23절에 보니까 좋은 땅이라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자니 라는 말이다. 좋은 땅 말고도 세가지 밭이 나온다. 길가는 사람들이 밟아서 딱딱하다. 돌밭도 마찬가지이다. 문제는 다 부드럽지 못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좋은 밭이 되기 위해서는 기경을 해야 한다. 습기 머금은 땅이다.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이것이 부드러운 마음이다. 여기서 열매를 거두게 된다는 것이다. 성령이 우리에게 오셔서 하시는 일은 부드럽게 한다.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굳어진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안 된다. 항상 부드러움을 추구해야 한다. 하나님은 성령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가장 큰 축복인 깨달음을 주신다. 깨달음은 언제나 우리에게 유연성과 부드러움을 주신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잘 받아들여서 복된 인생을 살아가기를 바란다.
헌금송 205장
적용 : 고집불통의 마음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다. 그리고 남의 이야기 잘 경청하기
중보기도 : 교회의 부흥과 담임 목사님을 위해, 전도를 위해, 여름행사를 위해, 환우들을 위해.





7-4 여호수아를 불러서 회막에 나오게 하라.
7-2 이 아이를 위하여 내가 기도하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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