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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17-08-04 14:48:14, Hit : 475, Vote : 122
 7-4 여호수아를 불러서 회막에 나오게 하라.


여호수아를 불러서 회막에 나오게 하라.
신 31장 1-15                                (2017. 7. 17 새벽)
사도신경                   찬송 200     기도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내 나이 백이십 세라 내가 더 이상 출입하지 못하겠고 하나님은 내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이 요단을 건너지 못하리라” 그러나 여호수아가 그 땅에 건너갈 것이다. 하나님이 광야에서 멸하신 아모리 왕 시혼과 옥을 멸하신 것처럼 그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그와 같이 행할 것이다. 너희는 내가 명령한 말씀대로 살라. 두려워 하지 말라. 너희들은 그땅을 차지 할 것이다. 초막절을 지키고 그때에 하나님이 택하신 곳에 사람들을 모으고 율법을 낭송하여 온 이스라엘 사람들을 듣게 하라. 그리고 그 땅에 들어가서 자녀들에 하나님을 경외 하는 것을 가르치라. 그리고 14절에 모세는 여호수아를 부르고 회막앞에 나란히 섰다.
   17절부터는 말씀대로 살지 않고 다른 신들을 따를 때 하나님은 재앙을 내릴 것이다. 그러므로 말씀을 노래로 만들어서 19절에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가르쳐서 그들의 입으로 부르게 하여 이 노래로 나를 위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 22절에 “모세가 그 날 이 노래를 써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가르쳤더라.”
   신명기 모세가 죽기 전에 한 설교이다. 특히 2세에게 준 말씀이다. 모세는 120세에 그 나이 많은 모습으로 젊은이들을 앉혀 놓고 다시 말씀을 전한 것이다. 모세는 말씀을 전하면서 자기의 삶도 정리를 한다. 모세는 자기의 입을 통해서 하나님이 자기 자신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다는 말씀을 받았다고 증거하고 있다. 그 말씀이 2-3절에 나온다.
   이런 질문을 해본 적이 있는가? 왜 모세는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는가? 인간의 인지상정은 시작을 했으면 완성하기를 바란다. 끝을 보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인데 모세는 왜 끝을 보지 못했는가? 모세와 같은 마음으로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자.
   하나님은 아무리 위대한 사람이라도 한 시대에 그를 사용하신다. 모세도 마찬가지고 다윗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서 한 시대의 한 부분을 맡았을 뿐이다. 혼자서 다하는 것이 아니다. 애굽에서 광야까지는 모세에게 맡기셨고 또 가나안 정복은 여호수아에게 맡기셨고 그리고 가나안에서는 사사들에게 맡기셨고 왕국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사무엘에게 맡기셨고 ...완성은 없다. 미완성으로 끝나더라도 걱정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렇게 하다가 우리도 가는 것이다.
   모세는 120을 살았지만 그도 체력의 한계 수명의 한계 능력의 한계가 있다. 모세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은 실패가 아니라 한계이다. 그래서 우리는 주어진 시간에서 죽도록 충성을 하는 것이다. 우리는 내일 일을 알지 못한다. 오늘 열심히 하는 것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기간이 있다. 오늘 대충 하고 내년에 열심히 해야지 하지 말라.
   주어진 시간에 충성하는 사람이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것이다. 400미터 릴레이에서 4명의 릴레이 주자는 400미터를 다 뛰는 것이 아니라 100미터씩 네명이 뛰면 된다. 자기는 자기 순서가 왔을 때 죽을 힘을 다해서 100미터 뛰고 바통 넘겨주면 된다.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더라도 모세의 삶은 가치가 없는 미완성의 삶이 아니다. 그는 나름대로 가치 있는 일을 했다.
   하나님 나라의 전체 사역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은 성령이다.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다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큰 그림을 바라보아야 한다. 3절과 4절을 보면 주어가 여호와이다.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말씀 하시고 하나님이 멸하시고..’ 그런데 우리는 너무 오버한다. 그래서 걱정도 금물이고 자기의 능력을 자랑하는 자신만만도 문제이다. 그래서 못했다고 한숨 쉬지 말고 내가 하겠다고 큰 소리 치지도 말라.
   믿음이 좋아 진다는 것은 ‘걱정이 많은 사람은 걱정을 하지 않고 하나님께 맡기는 사람이고 그리고 자기가 하는 것처럼 큰 소리 치는 사람은 큰 소리치지 않는 것이다.’ 너무 걱정 하는 것도 너무 소리치는 것도 좋은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도권을 가지고 일을 하시고 우리는 주님 따라가면 한다. 그리고 모세는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여호수아에게 지도력을 넘겨주는 말씀이다. 헨리 나우웬이 이런 말을 했다. ‘그리스도인은 희미해지는 훈련을 해야 한다. 사라지는 훈련을 해야 한다. 큰 영향력 있었던 사람이 해야 하는 훈련은 희미해지는 훈련을 해야 하는데 첫 번째는 작아지는 훈련을 해야 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사라지고 희미해지고 낮아지고 잊혀지는 것을 두려워한다.
  나이가 들면 육체적으로 약해지는 것 당연하다. 육체적으로 약해지는 것도 받아들여야 하고 기억력도 흐려 질 수 있다. 이것을 받아들이는 훈련을 해야 한다.
    여자들 나이가 들면서 상심해 가는 것이 몸매가 깨졌다 살이 쳐진다고 하는데 아무리 발악을 해도 받아들여야 한다. 아무리 예쁜 50대라도 못생긴 20대 보다 못하다는 말이 있다. 이성적인 매력이 사라지면서 내면의 아름다움을 추구해야 한다. 겉 사람은 후패해 지지만 속사람은 새로워지는 것이다. “하나님은 왜 시간이 가면 갈 수록 겉 사람을 후패하게 하셨을까?” 나이가 들면서 속사람에 더 집중하기 위해서이다. 늙어가는 것도 축복이다. 그래야 속 사람에 더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화장 안하나 하나 차이가 없어진다면 이제 화장도 하지 않고 말씀 읽으라는 것이다. 일해야 할 때는 자기 은사가지고 충성을 다하고 희미해 질 때는 희미해지는 훈련을 해야 한다. 작아지라 숨으라 약해지라는 것이다.
   이제는 넘겨주어야 한다. 너무 오랫동안 남아 있으면 안 된다. 모세의 지도력을 여호수아에 넘겨준다. 넘겨주지 않고 오래 남아 있으면 전에 자기가 가지고 있었던 그 영향력이 피해를 주고 장애물이 될 수 있다.
   신 31장 7-8절을 보면 “모세가 여호수아를 불러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그에게 이르되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이 백성을 거느리고 여호와께서 그들의 조상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들에게 그 땅을 차지하게 하라 8.그리하면 여호와 그가 네 앞에서 가시며 너와 함께 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잘 넘겨주었다. 계승이 잘 되는 것을 보면 보기 좋다. 당대에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다음 후손에게 지도력을 잘 넘겨주어야 한다.
   모세는 여호수아 라는 한 사람을 키우는 것도 잘 했지만 그리고 연기처럼 사라졌지만 여호수아도 언젠가는 사라 질 수 있다. 그래서 사람은 사라져도 사라지지 않는 것을 남겼다. 제도화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10절에 보면 초막절에 말씀을 낭독하라고 한다. 이날에는 남녀노소가 다 모여서 율법을 낭송 할 때 들어야 한다고 말씀 하고 있다.
    그리고 19절에 보면 노래를 만들었다. 노래는 사람에게서 사람으로 전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이 노래를 써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가르쳐 그들의 입으로 부르게 하여 이 노래로 나를 위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 노래로 만들면 반복 가능하게 했다. 21- 22 “그들이 수많은 재앙과 환난을 당할 때에 그들의 자손이 부르기를 잊지 아니한 이 노래가 그들 앞에 증인처럼 되리라 나는 내가 맹세한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이기 전 오늘 나는 그들이 생각하는 바를 아노라 22.그러므로 모세가 그 날 이 노래를 써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가르쳤더라”
    하나님이 모세에게 직접 말씀하셨다. ‘너는 그 땅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그것을 사람들에게 증거하고 여호수아를 세웠다. 모세는 출애굽을 이끈 영웅이다. 그런데 그도 한계가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일을 다하고 나면 희미해지는 훈련을 해야 한다. 그게 숨는 훈련이다. 재로 남아 있으면 그 재가 불씨를 꺼뜨릴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사람은 영원하지 않기 때문에 여호수아도 언젠가는 한계가 온다. 그래서 사람이 사라져도 이어질 수 있는 제도를 만들었다. 그래서 노래를 반복하게 했다. 이제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동안 충성을 다하고 리더쉽을 잘 넘겨주어서 우리의 다음 세대에게도 실패하지 않는 삶을 살게 해야 할 것이다.
헌금 찬양 199장
적용 : 시간의 한계 속에서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기
중보기도 : 교회부흥, 환우들을 위해, 자라나는 다음세대, 전도를 위해
  








7-5 강하고 담대하라. 그 땅으로 가라.
7-3 깨닫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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