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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18-06-02 16:46:38, Hit : 96, Vote : 38
 2-1 이가봇 - 하나님의 영광이 떠남


이가봇 - 하나님의 영광이 떠남
삼상 4장 12-22                               (2018. 2. 4 주일새벽)
사도신경                    찬송  29장       기도
   오늘 말씀은 하나님의 영광이 떠난 엘리 가정의 비극적인 이야기가 나온다. 12-18절을 보면 제사장이 죽는다. 이스라엘이 블레셋과 전쟁을 했는데 1차 폐한 후에 언약궤를 가지고 가면 승리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실로에 있었던 언약궤를 흡니와 비느하스가 가지고 나갔다가 블레셋 사람들에게 언약궤도 빼앗기고 흡니와 비느하스도 죽고 3만명이 죽는다.
   전쟁에 패배한 날에 어떤 베냐민 사람이 진영에서 달려와서 자기의 옷을 찢고 자기 머리에 티끌을 덮어쓰고 실로에 온다. 이때 엘리는 길 가의 의자에 앉아 있었고 엘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궤로 인하여 떨고 있었다. 그 사람이 성에 들어오면서 전쟁에서 패한 소식을 전한다. 17절을 보면 “소식을 전하는 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 앞에서 도망하였고 백성 중에는 큰 살육이 있었고 당신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도 죽임을 당하였고 하나님의 궤는 빼앗겼나이다”라고 했다. 이 소식을 들은 엘리는 의자가 뒤로 넘어져 목이 부러져 죽었다. 이때 엘리는 나이가 구십팔 세였다.
   19-22절을 보면 비느하스의 아내가 임신하여 해산할 때가 다 되었다. 그런데 하나님의 궤 빼앗긴 소식과 시아버지의 죽음과 남편의 죽음 소식을 듣고 갑자기 배가 아파서 몸을 구푸려 해산을 하였다. 아마 충격으로 인해 조산을 하게 된 것 같다. 결국 그녀는 해산을 하다가 죽는다. 해산을 돕던 여인들이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면서 아들이라고 한다. 아들을 낳는다는 것은 해산하는 여인에게 기쁜 소식이다.
   그러나 이 말에 이 여인은 대답도 하지 않고 관념하지도 않았다고 한다. 죽어가면서 난 아이 이름을 이가봇 이라고 했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의 궤도 빼앗기고 시아버지도 남편도 죽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가봇’의 뜻은 하나님의 영광이 떠났다는 말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이 머무르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이 있는 곳에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임재가 떠난 것은 하나님의 영광이 떠난 것이다.
   이가봇 성도, 이가봇 교회, 이가봇 대한민국, 이가봇 가정이 되면 안 된다. 성지순례를 갈 때 예루살렘을 방문하고 혹은 바울의 여정을 따라 터키를 가는데 이곳은 복음이 시작 된 곳이고 복음 처음 지나간 자리이다. 그런데 지금은 흔적만 남아 있다. 다 폐허가 된 무너진 교회 자리들만 남아 있다. 예배가 없다.
   복음이 유럽으로 와서 18세기 19세기 영국의 웨슬리를 시작으로 뉴 잉글랜드 지역에서부터 대각성 운동이 일어난 곳이다. 그런데 지금 이슬람이 늘어나고 있어서 영국의 런던이 런던스탄 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 복음이 미국으로 넘어와서 미국 남부를 바이블 벨트라고 하는데 그곳도 지금 무너지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 촛대를 아시아로 옮겨놓으셨다. 특히 대한민국으로 옮겨졌다. 그런데 지금 한국 교회도 엄청 부흥을 하다가 하나님의 영광이 사라지고 있다고 말을 한다.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는 것을 두려워 해야 한다. 이때 더 기도해야 한다.
   많은 사람이 비워야 한다고 한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비우는 이유는 채우기 위해서이다. 이제는 비워진 교회에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 채워져야 한다. 비우는 목적은 충만하게 채우기 위해서이다. 우리는 충만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흘러 넘치게 해야 한다. 말씀으로 은혜로 성령으로 하나님으로 채워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영광이 임했다고 말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임재가 사라지면 무능해 지는 것이다.
   삼손도 하나님의 영광이 임했을 때 얼마나 유능했는가? 그런데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고 유혹에 넘어가서 머리 깍이고 두 눈이 뽑히고 연자 맺돌 돌리면서 조롱당할 때 하나님의 영광이 떠난 것이다. 우리 교회가 두 눈 뽑힌 사울이 되면 안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임재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이 있을 때 사울 왕도 쓰임을 받았는데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자 미치광이가 된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이 중요하다.
    다윗이 괜찮은 사람 같지만 흉악한 죄를 지었다. 우리도 인간이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 있다. 다윗은 간음죄 살인죄를 저질렀다. 그런데 회개하면서 하는 기도를 보면 하나님 마음에 들었다. 어떤 사람이 잘못을 해도 귀여운 놈이 있고 잘못을 해도 용서가 안 되는 사람이 있다. 예를 들어 어떤 꼬마애가 잘못을 했다. 그런데 ‘잘못 했어요 용서해 주세요’ 얼마나 귀여운가? 그 회개하는 모습이 마음에 드는 것이다. 다윗이 그런 사람이었다. 하나님 앞에 범죄 했는데 회개하는 마음이 너무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것이다.
   시 51절에 11절에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말게 하소서 한다. 무슨 말인가? 하나님의 임재가 사라지지 않게 해 달라는 것이다.
   ‘때려도 내가 주님 손에 맞겠습니다. 당해도 주님 손에 당하겠습니다.’ 이 말이 하나님 마음에 합한 것이다. 잘못할 수도 있지만 넘어져도 주님 품에 넘어져야 한다. 이게 회복이다. 어느 순간에도 하나님의 임재가 떠나지 않아야 한다.
   죄 짓고도 뻔뻔하게 오는 것이고 욕먹어도 계속 오는 것이다. 이게 옳다는 것이 아니라 그냥 가능성이다. 교회에 하나님의 임재가 있으면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는 것이다. 술을 먹어도 담배를 펴도 오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예배의 자리를 떠나지 말아야 한다. 삼상 2장 12절에 보면 엘리의 아들은 행실이 나빠서 하나님을 알지 못했다는 것이다. 흡니와 비느하스 역시 제사장인데 하나님을 알지 못했다. 그래서 그들은 제사를 멸시 했다. 모른다는 것은 하나님에 대해서 관심이 없었다.
   호세아서 6장 6절에 보면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3절에 우리가 하나님을 알되 힘써 알아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다. 제사를 멸시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떠난다. 인생의 갈림길이 무엇인가? 예배에서 갈라진다. ‘예배자냐 예배자가 아니냐’ 이것은 영생과 영벌로 갈라진다.
   ‘잠깐 예배드리고 뭐합시다.’ 하면 이것은 망할 교회이다. 성도의 정체성은 예배자라는 것이다. 교회는 예배가 살아 있어야 한다. 예배가 중심이다.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이 임한다.
   가인과 아벨이 갈라진 것은 무엇인가? 니 때문에 외모 때문에 분리가 된 것이 아니다. 가인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는데 하나님이 받지 않으셨다. 가인은 예배의 실패자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아벨과 그 제물을 받으셨다. 아벨의 예배가 드려져야한다.
    아론의 아들 가운데 나답과 아비후가 있다. 그들은 레 10장 1절을 보면  하나님이 예비하신 거룩한 불을 사용하지 않고 그것을 소홀하게 다루다가 죽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지 않기 위해서는 이제는 우리 삶을 디자인 할 때 예배 중심으로 디자인해야 한다. 시간 사용도 예배 중심으로 계획을 세워야 한다. 하나님은 예배를 통해서 만나주신다.
   신대륙으로 온 청교도들이 왜 대서양을 건너서 왔는데 예배의 자유를 찾기 위해서 온 것이다. 예배 때문에 움직인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들은 도착하자마자 교회를 먼저 세우고 학교를 세우고 그들이 살 집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들의 신앙 때문에 하나님이 200년가 미국에 복을 주신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예배 개판으로 생각하니까 미국이 무너지고 있다. 요 4장 24절에 보면 아버지께서 찾으시는 사람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사람을 찾으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예배 하는 자에게 능력을 부어 주신다. 우리는 예배 잘 드려야 한다. 옛날 우리 어렸을 적에 예배 잘못 드리면 얻어 터졌다. 아이가 예쁘면 예쁠수록 예배 잘 드려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지 않는다. 엘리의 가정이 망한 이유는 예배를 멸시했기 때문이다. 그 집안 폐가 망신했다. 예배 멸시하지 않는 가문이 되라. 그 집안에 마지막 남은 아이가 이가봇이었다.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지 않는 예배를 드리는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
헌금 28장
적용 : 예배 횟수 늘리기
중보기도 : 교회부흥과 담임 목사를 위해서 다음세대를 위해서





2-2 하나님의 손 -아스돗 가드 에그론의 치심
1-4 엘리 제사장의 가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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