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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19-04-27 14:20:01, Hit : 59, Vote : 20
 2019.4-3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요한 7장 25-40                                 (2019. 4. 21 속회)
사도신경                       526장            기도
    예수님이 유대인들에게 “저들이 나를 믿지 않는 것은 나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말씀하셨다. 믿어지지 않는 것은 증거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사랑이 없기 때문이다. 사랑해야 믿어지는 것이다.
   오늘 본문에 25-27절 까지의 말씀은 예루살렘 사람들 가운데 몇 사람이 말하기를 “그들이 죽이고자 하는 이가 바로 이 사람이 아닙니까? 그 사람이 드러내놓고 말하는데도 사람들이 그에게 아무 말도 못합니다. 당국자들이 이 사람을 그리스도로 알고 있는 것입니까? 우리는 이 사람이 어디서 왔는지 아는데 그리스도가 오실때에는 어디에서 오셨는지 아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31절에 보면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말하기를 그리스도께서 오신다고 할지라도 이 분이 행하신 표적보다 많은 표적을 행하겠느냐?’
   누구에게 믿음을 주려고 할 때 그가 말하는 것을 보고 믿든지 그가 행하는 표적을 보고 믿든지 증거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을 다 본다고 해서 그 믿음이 온전해지는 것은 아니다. 표적을 보아서 믿는다고 하면 오병이어 기적을 체험한 사람들은 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어야 한다. 많은 증거가 문제가 아니라 사랑하면 믿는 것이다.
   오늘 본문에서는 믿지 못하는 내가 아는 지식 때문에 예수님을 메시야로 인정하지 못하겠다는 것이다.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알고 그의 직업까지 안다는 것이다. 때로는 가까이 있는 사람이 그 사람의 가치를 몰라주는 경우가 있다. 바로 가까이 있다고 진짜 가까이 있는 것이 아니다. 물리적인 거리가 가까이 있다고 친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잘 안다고 가까운 것이 아니다.
   예수님과 한 고향 사람이나 예수님의 형제들이 믿음이 좋아야 하는데 그들이 믿음이 좋은 것은 아니었다. 예수님을 안다고 믿음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유대인들은 자기들이 알고 있는 몇 가지 사실을 가지고 오히려 핍박을 하려고 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 하셨다. 33-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조금 더 있다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돌아가겠노라 너희가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터이요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하시니”
   사람들은 예수님이 ‘나를 보내신 이에게 돌아가겠다’는 이 말이 무슨 말인지 몰라서 이 말을 듣고 헬라 사람들에게 가서 가르치실 것인가? 이방인들에게로 가실 것인가 서로 묻고 있었다는 것이다. 소통이 안 된다는 것이다.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은 장막절 절기에 담대히 외치는 설교가 나온다. 37-38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장막절 절기의 맨 마지막 행사는 아주 특별한 종교 행사가 있는데 온 백성들이 예루살렘 성전에 모여서 수십 만명이 두 줄로 길게 늘어서서 실로암 연못까지 선다. 그리고 제사장이 물을 길러서 회중들이 그 물을 연결해서 예루살렘 성전에 붓는 행위이다.
    제사장은 이사야 12장 3절의 말씀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찬송을 부르며 성전에 들어와서 실로암에서 온 그 물을 제단에 붓는 예식을 행한다.
   예수님은 물긷는 이 행사도 중요하지만 신령한 물을 마셔야 한다고 설교를 하고 있다. 성도의 삶이라는 것은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래서 성도는 억지로 짜내는 삶이 아니라 흘러서 넘쳐나는 삶을 사는 것이다. 넘치는 삶을 충만이라고 한다. 기도도 표준 양 만큼 하는 것이 아니라 넘치게 찬송도 넘치게 필요 이상으로 해야 한다는 말이다. 넘쳐흐르는 찬양을 드려야 한다. 우리 교회가 생명의 샘이 흘러넘치는 교회가 되어서 죽어 가는 모든 것들을 살리는 살림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에스겔 47장의 환상은 성전 문지방에서 물이 흘러 그 물을 따라가 보았더니 처음에는 발목까지...그 다음에는 무릎까지 허리까지 마지막에는 헤엄칠 정도의 물이 되었다는 말씀이다. 이것이 교회의 사명이다. 교회에서 생명을 살리는 물이 흐르고 흘러서 물이 닿는 곳마다 영혼이 살아야 한다. 겔 47장에 보면 그 물이 사해바다까지 흐른다. 사해는 물고기가 없다 죽은 바다이다. 그러나 이 물이 들어옴으로 물고기가 살게 된다는 것이다. 주변을 살려야 한다.
   38절에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내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면 증거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마음이 온다는 것이다. 우리 교회가 우리가 주변을 살리는 교회가 되어야한다. 그래서 생명을 전하는 교회가 되어야 할 것이다.
속회헌금 : 204장
적용 :  가까이 있는 사람 신뢰하기
중보기도 : 교회 부흥,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 전도, 중보 기도자)로 많은 사람들이 세워지기를, 다음세대를 위해, 환우들을 위해....





2019.4-4 니고데모 이야기
2019.4-2 그 형제들이 예수를 믿지 아니함이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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