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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19-05-25 15:29:33, Hit : 85, Vote : 29
 2019.5-1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는 세상의 빛이니
요한 8장 12-20                                  (2019. 5. 5 속회)
사도신경                          523장          기도
    7장에 초막절에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올라가셨다. 초막절 명절 끝날에 하는 행사가 두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실로암에서부터 물긷는 행사이고 두 번째 행사가 등 놀이 행사이다. 오늘 본문의 배경은 등놀이 행사이다. 등놀이 행사 때에 예루살렘 성전 뜰에다가 커다란 등 4개를 달아 놓고 그 밑에서 유대의 종교지도자들이 춤을 추고 일반 백성들은 빙 둘러 앉아서 구경을 한다.
    이 행사는 하나님이 세상을 처음 창조하실 때 빛으로 시작하셨으므로 빛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도덕의 빛인 율법의 빛을 찬양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온 세상에 빛이 되라는 메시지가 주어진다. 그 당시에는 전기가 없어기 때문에 예루살렘에 켜 놓은 이 커다란 빛이 먼 마을 까지 다 보였다고 한다. 성전에서 등을 켜 놓고 새벽까지 춤을 추며 밤을 새우는 것이 장막절의 마지막날 행사이다.
   예수님은 등놀이 행사를 보시면서 그 곳에 모인 사람들에게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고 말씀 하신다. 7장에서는 실로암에서 물을 가져다가 예루살렘에 붓는 행사를 보시면서 “나는 생명수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 와서 마시라” 고 말씀 하시면서 생명수에 대해서 말씀하셨듯이 지금은 등 행사를 통해서 빛에 대해서 말씀하신다. 상황에 맞는 설교를 하고 계신다.
    예수 잘 믿던 분이 세상을 떠나서 장례식을 마치고 장지로 가게 되는데 사람들이 장지로 가는 버스를 탔다. 그런데 얼마쯤 가다가 버스 스피커에서 통해서 돌아가신 분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이다. 죽어서 관에 들어가 있는 사람의 목소리가 들리니 사람들이 얼마나 깜짝 놀랐겠는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의 장례식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사람은 이렇게 한번은 다 죽게 되지요. 나도 죽음을 맞이하면서 후회되는 일 아쉬운 일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모든 일들을 되새겨 보면 다 헛된 것이었습니다.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나는 지금 예수님을 믿어 천국에 갑니다. 여러분들도 부디 예수님 잘 믿어서 천국에서 모두 만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분은 돌아가시기 전에 장지에 가는 사람들에게 틀어주라고 미리 녹음했던 것이다. 이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은 그의 마지막 말을 잊지 못해서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고 한다. 같은 내용의 말이라도 상황에 따라서 그 받아들이는 인상이 호소가 다를 수 있다는 것이다. 장지로 가는 차 안에서 죽은 사람의 목소리를 통해서 ‘나는 예수 믿어서 천국에 갑니다. 여러분들도 예수님 잘 믿고 나중에 천국에서 만납시다.’라는 말은 강력한 전도 메시지가 될 수 있다. 오늘도 초막절 마지막 등불행사에서 예수님은 ‘당신이 세상의 빛이다.’ 라는 말씀하시고 계신 것이다.
    ‘나는 생명의 빛’이라는 말씀은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빛을 볼 수 있다는 계시적인 의미가 있다. 사람은 빛이 있어야 사물을 구별할 수 있다. 물론 사람들이 죄를 지어서 도덕적 인식 능력이 떨어졌다고 할지라도 어떤 것이 중요한 것인지 빛이 있어야 가치를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은 어두움 가운데 살고 있어서 진리가 무엇인지 구별을 못하고 산다. 세상이 너무 어두워서 어두운 줄도 모르고 산다. 빛이 되신 예수님을 통해서 선한 것과 진리를 구별할 수 있기를 바란다. 부끄러운 일을 많이 한 사람은 빛을 싫어한다. 그래서 어둠 속에서 하는 모든 것들은 죄일 수 있다. 빛 자체에 심판적 의미가 있다. 빛을 싫어하면 안 되는데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은 빛을 싫어한다. 요 8장 12절에 보면 “예수님은 세상의 빛이므로 그를 따르는 자는 생명의 빛의 얻는다.” 라는 말씀이 있다. 빛 자체가 생명의 근원이다. 그리고 이 빛을 비춰 주므로 말미암아 생명이 살아나는 것이다.
   어떻게 해야 이 빛을 얻을 수 있을까? “나를 따르는 자는 생명의 빛을 얻는다고 말씀하고 있다.” 명절 마지막 날 예루살렘 성 안에 커다란 등 켜 놓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에서 이끌었던 것들을 기억하면 등놀이 행사를 하고 있을 때 예수님은 “나는 생명의 빛이다” 말씀 하시면서 예수님은 자신을 가리켜 빛이라고 한다.
   내가 빛을 받고 살아나면 또한 나도 누군가의 빛이 되어야 한다. 빛 되신 예수님을 따르는 나 한 사람 때문에 가정이 밝아지고 나 한 사람 때문에 교회가 속회가 직장이 밝아진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잠언에 보면 지혜로운 자와 동행을 하면 지혜를 얻고 어리석은 자와 동행을 하면 어리석어진다. 빛과 함께 있는 자는 빛처럼 살게 되어있다.
   요한 3장 19-21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진리를 따라가는 사람은 언제나 빛을 사랑하게 되어 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은 끝까지 예수님을 괴롭힌다. 요한 8장 13절에 “바리새인들이 이르되 네가 너를 위하여 증언하니 네 증언은 참되지 아니하도다.” 예수님을 믿지 않으려고 자꾸 다른 증거를 요구한다. 증거가 부족한 것이 아니다. 믿음이 없으면 수 많은 증거가 다 소용이 없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의 불신앙적인 반응에 대해서 15절에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하지 아니하노라” 육체를 따라 판단하는 자는 땅에 속한 자들이다. 자기중심적이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을 믿을 수 없다. 요 3장 6절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차원의 문제이다. 1차원은 2차원을 이해하지 못 하듯이 믿음이 없으면 영적인 차원을 이해하지 못한다. 하루살이가 내일을 모르는 것과 같다. 우리는 오늘을 살지만 내일을 알고 죽음 이후의 영생의 삶이 있다는 것을 믿고 산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는 빛을 받고 빛을 믿고 빛을 따르고 빛 가운데 살며 빛을 증거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
헌금 : 524장
적용 :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전도하기
중보기도 : 담임 목사님을 위해서, 어린이들과 교사들을 위해서, 교회부흥을 위해, 환우들을 위해,  





2019.5-2 너희가 죄 가운데서 죽으려니와
2019.4-4 니고데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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