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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19-05-25 15:30:08, Hit : 83, Vote : 31
 2019.5-2 너희가 죄 가운데서 죽으려니와


너희가 죄 가운데서 죽으려니와
요한 8장 21-30                             (2019. 5. 12 속회)
   예수님이 유대인들과 말씀하시는데 말이 안 통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세상에서 답답한 일은 말이 통하지 않는 것이다. 불통의 시대에 살고 있다. 어른과 아이들이 가치관이 달라서 세대 간에도 말이 통하지 않는다. 부부간에도 부모와 자식 간에도 통하지 않는다.    남의 말을 알아듣고 내가 한 말을 다른 사람이 알아듣는 것은 행복이다. 사랑하면 사랑하는 사람이 하는 말은 무엇이든지 이해 할 수 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기에 말귀를 못 알아듣는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서 병도 고치고 죽은자도 살리고 귀신도 내어 쫓고 바다도 고요하게 하고 배고픈 사람도 먹이는등 여러 가지 보여주셨는데 답답한 것은 이 말씀이 통하지 않더라는 것이다. 보고도 듣고도 깨닫지 못해서 더 많은 증거를 보여 달라고 한다.
   오늘 본문도 예수님은 영적으로 말씀하시는데 사람들은 육으로 듣는다. 하늘의 이야기를 말씀하시는데 땅에 마음이 붙어 있다. 한마디도 알아 듣지 못한다. 21절에 예수님이 ‘간다 온다. 오지 못한다’ 어려운 말씀을 하셨다. 전혀 알아듣지 못하고 기껏 자기들끼리 말하기를 “도대체 어디로 간다는 것인가? 자결하려고 하시나 보다” 생각했다. 왜냐하면 “내가 가는 곳에 너희가 오지 못한다”는 말씀을 하시자 그들은 자살 밖에 생각하지 못했다.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자살은 큰 죄이다. 남을 죽이는 것도 살인이지만 자기를 죽이는 것도 살인이다. 자기 몸에 대한 살인이라서 똑같이 살인죄에 해당 된다. 그들은 예수님을 어떻게 하면 죽일까를 생각하는 사람들이었기에 예수님이 하시는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았다.
    예수님은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23절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아래에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소속이 다르다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온다는 것은 다시 태어나는 중생을 이야기 하고 세상에 속했다는 것은 세상의 정욕 욕심 시기 질투 교만에 붙들려서 자유가 없다. 세상에 속한 마음을 가지고는 평생 들어도 깨닫지 못한다. 자기 욕심에 사로 잡혀 있는 사람들은 보지 못하는 것과 같다.
    그리고 우리가 반드시 믿어야 하는 이유는 우리가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죄 가운데서 죽어야 한다는 것이다. 24절을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믿지 않으면 죄 가운데 죽는다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믿어도 되고 믿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아니라 믿어야 죄에서 벗어나고 생명을 얻는 것이다. 믿는 다는 것은 죄의 문제와 직결된다. 물론 예수를 믿어서 진실하게 살고 돈도 벌고 여러 가지 소원이 있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죄사함이다. 예수를 믿어도 어려움이 오지만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받는 가장 근본적인 유익은 죄 사함을 받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탕자의 비유처럼 아무리 죄를 지어도 돌아왔을 때 아들로 대접을 받았다. 탕자가 “아버지 나 같은 놈은 품군의 하나로 써 주세요”해도 죽었다가 다시 살아온 아들이라고 하면서 환대를 하는데 탕자가 그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고 끝내 거절을 한다면 이것은 겸손이 아니다. 사랑이란 받을 줄 알아야 한다. 자격이 안 된다고 할지라도 사랑은 자격이 되기 때문에 받는 것이 아니다. 존재하는 것으로 사랑을 받는 것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해서...얼마만큼 사랑했는가? 독생자를 주시기까지 사랑했다. 그래서 믿는다는 것은 자녀가 된다는 것이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연결하는 것은 오직 예수님 밖에 없다.
   예수님을 알아보고 믿을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 28절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놓고야 알겠다는 것이다. 십자가 밑에 있던 백부장도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보고 “이 사람은 정녕 하나님의 아들이다”라고 고백했다. 십자가에 못 박고 나서야 알았다.
   예수님은 전혀 의사소통이 안 되는 사람들 앞에서 하시는 말씀을 이해해야 한다. 사랑은 소통이다. 그들이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이해하지 못한 것은 사랑이 없었기 때문에 믿지 못한 것이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됨과 그가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을 믿는 자가 영생을 얻는다는 복음의 진수를 바로 듣고 믿는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헌금 : 430장
적용 : 한번도 말 붙여보지 않은 사람에게 가서 먼저 인사하기
중보기도 : 담임 목사님의 말씀의 능력과 치유의 능력을 위해
           연로하신 부모님과 자녀들을 위해서
          환우들을 위해






2019.5-3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2019.5-1 나는 세상의 빛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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