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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19-06-15 15:49:30, Hit : 93, Vote : 30
 2019.6-1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
요한 8장 51-59                               (2016. 4. 3 새벽)
사도신경                 찬송 204장         기도
    오늘 본문의 말씀도 예수님은 유대인과 변론을 하는데 예수님이 하는 말을 그들이 알아듣지를 못한다. 언어가 달라서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닫혀있기 때문에 듣지 못하는 것이다.
   요한 8장 51절에 예수님이 말씀 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 ‘내 말을 지키면 죽지 않는다’고 하신 예수님의 이 말씀을 유대인들은 알아듣지 못했다. 교회 다니는 우리도 이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인격수양이 아니다.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는다고 하는 귀한 진리를 알아들어야 한다. 성경에서는 죽음과 부활에 대한 말씀이 많이 하지만 내가 건강하면 죽음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데 내가 사랑하는 가족이 아프거나 내가 아파서 죽을 날을 기다리면 그때 죽음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영원히 죽음을 보지 못하리라는 말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떤 사건적 계기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건강할 때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잘 들어오지 않는다. 그런데 어디가 아픈 곳이 있는데 어떤 사람이 아픈 곳에 좋다는 약이나 음식을 이야기 하면 그것이 귀에 잘 들어온다.
   부모들은 자기 아이가 공부 잘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공부하라고 잔소리를 하지만 일단 아이가 아프면 “공부 못해도 좋으니까 제발 건강만 해다오”라고 말을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말씀으로 몸으로 들려지고 깨닫기 위해서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에 의해서 우리를 깨닫게 하실 때도 있다.
    예수님이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 라는 이 말씀은 문자적으로 ‘진짜 육체가 죽지 않고 영원히 산다’는 의미로 말씀하신 것은 아니다.
   유대인들은 이 말을 이해하지 못해서 ‘아브라함도 죽었고 선지자들도 다 죽었는데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느냐?’라고 반문을 한다 ‘아무래도 이 예수가 미쳤는가보다’ 고 생각을 한 것이다.
   죽음이라는 것은 생물학적인 죽음이 있다. 호흡이 끊어지는 것이다. 나이가 들면서 사람들은 육체적으로 점점 죽어간다. 우리는 지금 육체적으로는 계속 죽어가고 있다. 그리고 이성적인 죽음도 있다. 살아 있고 호흡은 있는데 감각이 없는 것이다. 말해도 듣지 못하는 죽음이다. 그리고 영적인 죽음도 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죽어버린 상태를 말한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이 동산의 있는 실과를 다 먹어도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하셨는데 뱀이 와서 ‘죽지 않고 하나님처럼 영원히 살 수 있어’라고 유혹을 하자 하와가 그 열매를 먹었지만 죽지 않고 오히려 눈이 밝아져서 부끄러워하고 두려워서 숨었다는 말씀이 나온다. 죄를 지음으로 사랑의 하나님이 두려운 하나님이 된 것이다. 하나님이 공포의 대상이 된 것이다. 그때부터 육체적인 죽음이 아니라 죄로 인해서 사람들에게 사망 즉 영적인 죽음이 오게 된 것이다.
   육체적으로 죽었다고 죽은 것이 아니다. 예수님은 육체적으로 죽은 사람을 보고도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고 했다. 그래서 죽은 나사로를 향해서 “일어나라 나사로야” 하셨다. 여기서 예수님이 말씀 하시는 것은 영적인 죽음에 대한 말씀이다. 육체적인 죽음은 죽음으로 최종적인 끝이 아니라 하나님 앞으로 더 가까이 가는 출발이다.
   예수님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는 말씀에 유대인들은 육체적인 죽음만 생각하고 ‘아브라함도 죽고 선지자도 죽었는데 당신이 아브라함보다 더 크냐?’라고 어리석은 질문을 하고 있다.
   아브라함이나 선지자들은 비록 이 땅에서는 육체적인 죽음으로 이별을 하였지만 하나님 나라에 있다는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유대인들은 알아듣지 못했다. 그래서 귀신들렸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렇게 예수님은 생명의 깊은 진리를 구약의 선지자와 아브라함을 통해서 설명하셨지만 그들은 “네가 아직 오십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어리석은 질문을 한다. 이에 예수님은 58절에 “아브라함이 나기 전에 내가 있었느니라” 그들이 알아 듣던 말든 진리를 말씀하셨고 결국 그들은 알아듣지 못해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
   예수님의 말씀이 어렵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면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생명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함으로 믿음이 더해져서 영원한 생명 가운데 살아가는 모든 성도들이 되기를 기도한다.
헌금 200장
적용 :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매일 세장씩 읽기
중보기도 : 교회 부흥/ 담임 목사님의 말씀의 능력과 치유의 능력을 위해/환우들과 다음세대를 위해/온 세상과 열방을 위해/전도의 능력을 위해/구체적으로 전도대상자를 놓고 기도하기





2019.6-2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2019.5-4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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