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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19-08-10 15:25:20, Hit : 1, Vote : 1
 2019.8-1 이 성전을 헐라 사흘만에 다시 세우리라


이 성전을 헐라 사흘만에 다시 세우리라
요한 2장 12-25                                  (2019. 8. 4 속회)
사도신경                찬송 210장                  기도
    오늘 말씀은 예수님이 성전을 깨끗하게 하시는 말씀이다. 유월절이 다가와서 예수님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다.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서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파는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제자들이 이 말씀을 통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이에 유대인들이 예수께 말하기를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성전에서 장사를 하는 사람들은 본래의 목적은 예배를 드리러 오는 사람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 했던 제도이다. 나름대로 이유는 있었다. 당시에 사용했던 화폐는 로마 화폐인 드라크마가 사용되었는데 성전에서는 세겔로 드려져야 했다. 그래서 예배드리는 사람의 편의를 위해서 환전상들이 들어와 있었고 그리고 제사를 드리러 오는 사람들이 먼 곳에서부터 바칠 짐승을 가지고 왔는데 가지고 오다 보면 흠이 생길 수도 있다. 그래서 흠이 있는 제물은 제사장이 판별을 하는데 제사장이 이 제물이 흠이 있어서 안 된다고 하면 다시 바꿔 와야 한다. 그래서 먼 곳에 가서 사오는 번거로움을 도와주기 위해서 장사하는 사람들이 성전에까지 들어 온 것이다. 그럼 자연히 장사하는 사람들과 제사장이 결탁이 되어서 중간 이익을 제사장들이 챙기게 되면서 변질이 되었다.
    본래의 선한 목적에 이익이 들어가면서 변질될 수 있다. 예수님이 장사하는 사람들을 내쫓자 제사장들이 궁여지책으로 한 말이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뇨?” 이때 예수님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 이 성전은 헤롯이 46년 동안 지은 건물이다. 사람들은 예수님이 하신 이 말씀이 무슨 뜻인지 몰랐지만 요한은 예수님이 자신의 육체를 두고 한 말이라고 주석을 달고 있다.
    육체를 성전이라고 말한 것이다. 성전이 성전다워지는 것은 건물이 아니다. 건물은 형식이다. 무너질 수 있다. 물론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건물은 필요하다. 필요에 의한 건물이 되어야 한다. 건물이 필요 이상이 되면 안 된다. 우리는 원함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 살아야 한다. 필요하면 건축할 수 있다. 그런데 필요 이상으로 교회 건물을 크게 건축하면 문제가 되는 것이다.
   렘 7장에도 예배를 드리러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예레미야가 이야기 한다. 3절에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성전이라, 여호와의 성전이라, 여호와의 성전이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 ” 11절에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둑의 소굴로 보이느냐” 너의 행위가 바라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교회가 교회다워지는 것은 참 중요하다. 교회가 교회다워지는 것은 성도가 성도다워 지는 것이다. 교회는 원래 에클레시아이다. 믿는 사람들의 모임이 교회이다. 그래서 우리 각자가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 될 수 있다.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진 가장 근본적인 목적은 복음전도이다. 그래서 성령시대는 전도의 시대이다. 교회의 시작은 전도의 시작과 함께 되었다. 사도행전 2장에 보면 교회가 시작되었다. 그때 사람들이 나가서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다. 안디옥 교회가 제일 먼저 한 것은 복음 전도자를 파송 한 것이다.
   교회가 잠들어 있으면 안 된다. 잘못된 것들이 진짜인 것처럼 판을 친다면 이것 또한 교회의 잘못이다. 교회가 이 사회에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교회가 교회다워지는 것이다.
    교회가 교회다워지는 것은 이 말씀의 평행구절이 마 21장에 나온다. 13절에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교회의 별명은 기도하는 집이다. 그러므로 교회는 기도 소리가 그치면 안 된다. 기도로 채워져야 한다. 교회가 다시 능력을 회복하는 것은 기도의 방법 외에는 없다. 2천년 전에도 교회가 능력 받는 방법이 기도였던 것과 마찬가지로 지금도 기도이고 앞으로도 기도이다.
   몸을 치장 하는 데는 옷은 참 중요하다. 옷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몸이다. 좋은 옷을 걸친다고 해서 몸이 건강해 지는 것은 아니다. 교회 건물이 화려해 진다고 해서 건강한 교회는 아니다. 몸이 건강해야 하는 것처럼 교회가 건강해야 한다. 교회에 다니는 성도들이 건강해 져야 한다. 그것은 정체성만 회복이 되면 된다. 한국말 가운데 ‘~답다.’ 라는 말이 있다. 엄마답다 아빠답다. 교회답다. 최고의 칭찬이다. 교회는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질 수 있다.
  겔 47장에 성전 문지방에서 흘러나온 물이 주변을 적시면서 죽은 것을 다시 살려 생명을 심었듯이 우리 교회가 그리고 한국 교회가 생명을 살리는 살림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헌금 213
적용 : 교회를 위해서 날마다 기도하기
중보기도 : 교회부흥을 위해서, 담임목사님을 위해서, 다음세대를 위해서
          환우들을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국방 안보 교육 문화 사회 전반에 걸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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