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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19-08-10 15:25:50, Hit : 49, Vote : 14
 2019.8-2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요 12장 20-26                                (2019. 8. 11 속회)
사도신경                 찬송 496장      기도
   24절 말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신 때는 요 12장 20-21에 보니까 명절에 예배하러 올라온 사람 중에 헬라인 몇이 있었는데 그들이 빌립에게 “우리가 예수를 만나고 싶습니다” 라고 말을 할 때 헬라인에게 하신 말씀이다.
    헬라 사람은 그리스 사람이다. 헬라철학에는 두 학파가 있었다. 스토아 학파 (금욕주의자들이다.) 자기 수양을 통하여 인간이 행복해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에피큐로스 학파는 쾌락주의이다. 쾌락이 행복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읻.
   이 두 학파의 공통점은 중심이 자아이다. 자기 수양과 자기 쾌락이다. 인간중심이고 나 중심적이다. 그런 헬라 사람들에게 한 알의 밀이 떨어져 죽어야 한다고 말씀 하셨다. 내 자아가 죽어야 한다는 것이다.
   24절에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이다. 바울이 에베소 장로들에게 고별 설교를 할 때 행 20장 24절에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라고 말씀하고 있다.
    자기가 죽는 것이 무엇인가? 내가 살아왔던 방식을 한번 새롭게 바꿔 보라는 것이다. 이제는 좀 다르게 살라는 것이다. 뻔한 인생을 살지 말라는 것이다. 전에는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살았는데 이제는 손해를 보면서 살라는 것이다. 희생을 해야 열매 맺는 인생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연세 드신 분이 아파트 단지 내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고를 낸 사람은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고 도망을 쳤다. 물론 그 할머니가 많이 다치지는 않고 기브스 정도 했다. 그런 당황스러운 순간에도 이 할머니가 자동차 차종 색을 기억해 냈다. 그래서 조금 지나서 그 차를 찾았다.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젊은 부부의 차 였다. 그들에게 말하기를 ‘나를 치고 도망을 치면 어떻게 하냐’ 했더니 젊은 부부가 하는 말이 ‘너무 놀래서 그랬습니다.’ 하면서 할머니에게 백배의 사죄를 했다. 그때 할머니가 말하기를 “용서는 하는데 한가지 조건이 있다. 내가 말한 조건은 지키면 용서해 주겠다”고 했다. 그 젊은 부부는 ‘할머니 말씀만 하세요’ 그때 할머니는 그 젊은 부부에게 “교회 가자고” 했다.
    그런데 문제는 할머니의 자녀들이 이 소식을 듣고 말하기를 “합의를 하면 얼마나 많은 돈을 받을 수 있는지 아느냐?” “엄마는 왜 그랬냐?”고 한다. “뺑소니기 때문에 합의를 하지 않으면 그들은 구속이다.” “그런 사람은 본때를 보여 주어야 한다”고 하면서 난리가 쳤다
    자녀들이 그런 말을 하자 할머니는 말하기를 “내가 나이가 드니까 누가 내 말을 들어주는 사람이 없다. 내가 누구에게 가서 전도를 하고 싶은데 내 말을 들어주는 사람이 없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했다. 하나님 내가 전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그랬는데 한 차가 자기를 쳤는데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았고 그 차가 그냥 도망가는데 하나님이 잠깐 동안 나에게 지혜를 주어서 차종 색깔을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어서...잡았다. 그래서 그들이 꼼짝없이 내 말을 들을 수 있게 했다. 이것이 하나님이 주신 기회인데 이 기회를 하나님에게 돈 몇푼 뜯는 것으로 끝내 버리면 되겠느냐? 나는 이 기회를 전도하는 기회로 삼을 것이다.” 우리가 사는 동안 몇 차례 우리에게 주는 주도권이 주어질 때 내 자신의 유익을 위해 사용할 것인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사용할 것인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얼마나 우리가 죽을 일이 많은가? 복음 증거를 위해서 내 힘을 죽일 줄 알아야 한다.
    25절을 보면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관대해 지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엄격해져야 한다. 기준을 자기 자신에게는 엄격하게 대해야 한다. 육이 앞서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은 고깃덩어리이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정신이 육신을 끌고 가는 사람이 있다. 항상 육체는 자기 자신을 쳐서 복종해야 한다.
   날마다 정리하면서 살아야 한다. 그리고 날마다 새롭게 살아야 한다. 죽음의 원리는 자기 스스로의 개혁이다. 그래서 우리는 한달에 한번 정도는 정리 정돈을 하면서 살아야 한다. 쓸데 없는 것을 가지고 사는 것이 무엇인가? 그래서 가지치기를 해야 한다. 가지치기가 죽음이다. 가지를 잘 쳐주면 열매가 더 잘 맺는다.
   고전 9장 27절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다른 사람 비판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비판해야 한다. “내가 이 모양이 무엇이냐” 희생하고 죽는 방향으로 삶의 방형을 바꾸는 것이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힘과 주도권을 나를 위해서 쓰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써야 한다. 그럴 때 많은 열매를 얻을 수 있다.

헌금 250장
적용 : 만나는 사람마다 전도하기
중보기도 : 하나님의 교회가 든든히 서 나가게 하소서. 환우들이 고침을 받게 하소서. 다음 세대들이 믿음 안에서 살게 하소서. 이 나라를 회복시켜 주소서.





2019.8-1 이 성전을 헐라 사흘만에 다시 세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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