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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19-10-24 13:54:12, Hit : 17, Vote : 1
 2019.10-3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요한 14장 12-17                                 (2019. 10. 20 속회)
사도신경                     찬송 183        기도
12.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13.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14.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15.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한복음 14장은 예수님의 고별설교이다. 예수님은 유월절 전날에 제자들에게 십자가에 돌아가실 것을 예고하시고 홀로 세상에 남겨진 제자들에게 약속의 말씀을 하신다. 12절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한 일도 하고 나보다 더 큰 일을 할 것이라고 말씀 하셨다. 믿음은 예수님이 행하신 일을 나도 따라 하고 그보다 더 큰 일도 감당하는 것이다.
   큰 일을 하기를 원한다면 믿음이 있는지 점검해 보아야 한다. 일군들을 세울 때에도 믿음을 보고 세워야 한다. 믿음이 없으면 소소하고 사소한 일만 한다. 낮은 목표는 실패할 가능성이 없다. 100미터 30초 안에 뛰기..낮은 목표이다. 낮은 목표는 실패할 가능성이 없기에 사람을 무능하게 한다.
   교회가 초라해지는 이유는 낮은 목표이다. 믿음이 없으면 실패하지 않을 목표만 세운다. 우리는 목표가 있어야 한다. 우리는 지금 실패하지 않기에 목표도 세우지 않는다. 전도한 사람의 숫자가 우리의 목표는 아니라도 목표가 있으면 자극을 받는다. 믿음이 있는 사람이 옆에 있을 때 믿음에 자극을 받는다. 그래서 큰 믿음 있는 사람 옆에서 놀아야 한다. 믿음이 일을 하는 것이다.
   믿음은 큰 일을 하게 한다. 믿음이 있으면 실패에 연연해 하거나 두려워 하지 않는다. 인내 없이 이룰 수 있는 일은 없다. 인내해야 한다. 사막의 교부가운데 앤소니라라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에게 어떤 사람이 와서 질문하기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면 어떻게 합니까?” 그가 대답하기를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하나님을 인식하고 말씀에 순종하라. 두 번째는 어느 자리에 있든지 쉽게 떠나지 말라 고했다. 참 지혜로운 것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 말은 무엇인가? 어떤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그 자리를 떠나는 것으로 해결을 하려고 한다. 공동체에 문제가 있다. ‘떠나자’ 하는 것이 문제 해결책이 안 된다. ‘우정에 문제가 있다. 새로운 친구를 사귀자’ ‘가정에 문제가 있다. 떠나자.’ 어린아이들 가정에 문제가 있어서 그들이 내린 결론 가출이다. 이것이 해결책인가? 아니다. 떠난다고 해결이 되는 것이 아니다. 그 자리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믿음을 가지고 인내심을 가지고 뿌리를 내려야 한다.
    큰일을 하기 위한 무기가 무엇인가? 그게 기도이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믿음의 기도를 한다. 요14장 13-14절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14.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행하신다는 것이다.
   믿음의 기도는 응답이 있다. 믿음으로 기도하라. 믿음과 기도가 손을 잡으면 기적이 일어난다. 요한 1서 5장 14절 –15절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15.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그의 뜻대로 구하면 들으시리라. 악한 마귀는 기도 하면서 의심을 하게 한다.
     약 1장 6-7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바닷물결 같다고 한다. 나는 기도 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응답이 없습니까? 자꾸 의심이 생기면...다시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래서 요 14장 15절에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라”고 하신다. 약속이다. 일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우선은 믿어야 한다. 그리고 주님이 하신 일을 우리가 해야 한다. 주님이 전도했으니까 우리도 해야 하고 주님이 섬겼으니까 우리도 해야 하고 주님이 사랑했으니까 우리도 해야 하고 용서했으니까 우리도 용서해야 한다. 예수님이 하신 일보다 더 큰일 도 할 수 있다고 약속하셨다. 예수님은 오천명이 모여서 말씀을 전하시고 떡도 주었는데 다 돌아갔지만 베드로는 한번 설교 할 때 삼천명 그리고 5천명이 회개하고 돌아온 역사도 있다. 이런 생명의 역사는 성령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16절에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보혜사란 위로자이다. 파라클레토스이다. ‘파라’는 ‘옆에’ 라는 뜻이 있고 ‘클레토스’는  힘이라는 뜻이 있다. 음악기호 중에 크레쎈도와 어원이 같다. ‘점점 세게’이다. 옆에서 힘을 주는 것이 보혜사 성령의 역할이다. 위로는 comfort.이다. com은 함께 라는 뜻이고 fort는 힘을 주다. 포르테이다. 강하게이다. 옆에서 강하게 힘을 주는 것이 위로이다. 긍휼이 여기는 것이 아니라 힘을 주는 것이 위로이다.
   그래서 항상 내 편에서 도와주고 변호해 주는 것이 보혜사이다. 성령은 보혜사이다. 예수님이 안계시는 부재의 상황에서 근심하는 제자들에게 힘을 주고 위로해 주시는 분이 성령이다. 이 힘을 가지고 예수님이 하신 일을 하고 예수님이 사랑하신 것을 사랑하고 예수님이 섬겼던 것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예수님이 약속하시고 말씀 하신 것들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는 성령안에서 귀한 역사를 이루어 가기를 바란다.  
헌금213장
중보기도 : 교회 부흥을 위해, 담임목사를 위해, 환우들을 위해, 나라와 민족, 다음세대를 위해,
    





2019.10-2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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