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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20-02-01 18:03:34, Hit : 25, Vote : 8
 1-3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시 2편 7-8                                  (2020. 1. 19 속회)
사도신경                    찬송 325장            기도
   시편 2편의 주제는 승리이다. 시편 2편은 세 부분으로 나뉜다. 1-3절은 대적의 모습 그리고 세상의 본질에 대한 말씀이 나와 있다. 4-9절은 이 세상에 대해서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하고 있는지? 그리고 10-12절까지는 일반적인 교훈과 권면이 나와 있다.
   1-3절에 나오는 대적하는 자들의 모습을 보면 “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분노하고 헛된 일을 꾸미고 서로 악한 일을 위해서 꾀하고 기름부음 받은 자를 대적한다.
   요한계시록에 보면 마귀를 적그리스도라고 한다. 적 그리도는 하나님을 반대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반대한다. 이 말씀이 사도행전 4장 25-28절에도 나온다. ‘또 주의 종 우리 조상 다윗의 입을 통하여 성령으로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족속들이 허사를 경영하였는고 26.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리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의 그리스도를 대적하도다 하신 이로소이다 27.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세하여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슬러 28.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 베드로는 자신의 설교를 통해서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세하여 하나님께서 기름부으신 예수님을 대적하기 위해서 이 성에 모였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예수님이 철장으로 세상의 모든 악한 시도를 산산 조각 내셨는데 그 능력이 예수님에게 있다는 것이다.
   이들이 하는 일은 기름부은 자를 대적하고 헛된 일을 꾸민다는 것이다. 헛된 일을 꾸민다는 뜻은 ‘곰곰이 생각한다’는 것이다. 머리속에 누구를 대적해서 넘어뜨릴까 곰곰이 생각한다는 것이다. 마귀에 사로잡힌 사람은 생각이 많다.
    3절에 보면 ‘우리가 그들의 맨 것을 끊고 그의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 말씀으로부터 벗어나라고 한다. 이 말씀을 1편과 연결을 시켜서 생각해 보면 시편 1편에서 복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라고 말씀하고 있다. 시편 2편 12절에도 보면 ‘여호와께 피하는 사람이 다 복이 있도다.’ 로 끝이 나는데 말씀의 결박으로부터 벗어나고 하나님으로부터 떠나라고 한다.
    우리는 말씀 안에서 보호를 받아야 한다. 물고기는 물에서 안전함을 느끼는 것이다. 물 밖으로 나오면 말라 죽는다. 물속에 있을 때 더 자유로운 것이다. 기차도 마찬가지이다. 철로를 벗어나는 순간 그것을 탈선이라고 한다. 자기 멋 대로가 안전한 것이 아니다. 그
   4절을 보면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 말씀을 끊고자 애쓰는 마귀의 악한 기도를 보시고 ‘웃기는 놈들’ 하신다는 것이다.
   초대 교회 역사를 보더라도 로마의 10대 박해가 있었다. 그런데 디오클레시안 황제는 ‘이제 기독교의 이름은 이 지구상에서 영원히 말살 되었다.’라고 했지만 콘스탄틴 황제가 황제가 된 후에는 313년 밀라노에서 기독교를 공인한다. 박해 때문에 기독교가 사라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프랑스의 계몽주의자인 볼테르 역시100년 안에 성경을 믿는 사람이 하나도 없을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 지금 볼테르의 집이 프랑스 성서 공회가 되었다. 하나님의 반응은 웃기는 놈들 하는 것이다.
   세상과 성도의 싸움이다. 세상은 말씀을 없애려고 하고 교회는 말씀을 붙들고 나가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다. 이런 악한 마귀의 시도에 대해서 하나님은 비웃기만 하시는 것이 아니라 심판을 하신다. 5절을 보면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그들을 놀라게 하여 이르시기를” 하나님이 말씀을 끊으려는 모든 시도에 분노하셨다. 이런 악한 시도에 대해서 우리는 승리를 해야 하는데 승리의 지름길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다. 승리를 가져오는 것은 기도에 있다.
    7절에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기도는 관계성이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이 기도이다. 나는 그의 아들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내 아들이라고 하면서 너를 낳았다고 말씀하고 있다. 아버지이기 때문에 구하는 것이다.
    기도가 사귐이다. 기도는 간구와는 다르다. 사귐이 먼저이고 그리고 요청은 그 후이다. 그래서 아버지 하고 부른 후에 내가 원하는 내용을 요청하는 것이다. ‘너는 내 아들이다.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나님은 우리와 사귐을 원하신다. 그리고 8절에 ‘내게 구하라. 내가 주겠다.’
   그리고 9절부터 보면 우리를 대적하는 세력들을 철장으로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는 말씀을 하고 있다. 고대 사회에서는 왕이 즉위식을 할 때 항아이를 세워 놓고 철장으로 그 항아리를 깨는 행위를 했다고 한다. 그 항아리에 주변 열국들의 이름을 써 놓고 박살을 내는 것이다.
   예수님의 제자들인 우리가 이 땅에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말씀의 고리를 끊으려는 악한 마귀의 헛된 일들을 철장으로 부수는 일을 해야 한다. 우리가 예수님의 능력으로 이 일을 감당해야 한다.
   시편 1편에 복이 있는 사람은 주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사람이라는 말씀을 드렸다. 하나님을 잘 섬기고 경외하고 즐거워하며 살 때 말씀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악한 마귀의 견고한 진을 깨고 승리하고 하나님께 피하는 자로 복된 자로 살기를 기도한다.
헌금송 383장
중보기도 : 교회 부흥을 위해. 전도의 능력을 위해서, 담임 목사님을 위해, 환우들을 위해 (김은숙 장로님, 김복희 집사), 다음 세대를 위해서, 속도원들의 기도제목 나누고 함께 기도.





1-4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1-2 복이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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