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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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20-02-01 18:05:50, Hit : 123, Vote : 26
 2-1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시편 4편 1-8                                      (2020. 2. 2 속회)
사도신경                 찬송 330장         기도
   시편 4편과 시편 3편은 한 쌍으로 이루어진 시편이라고 한다. 시편 3장은 새벽에 드리는 기도이고 시 4편은 잠자기 전에 드리는 기도이다. 시편 4편을 생각해 보기 전에 잠을 자는 밤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 밤은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이다. 하루를 살 때 많은 사람을 만나고 부딪침도 있고 사람 때문에 화가 나는 일도 있고 긴장을 하면서 하루를 보낸다. 사람에게 지치고 힘들게 하루를 보냈다면 분노 때문에 잠이 오겠는가? 그때 시편 4편을 읽어야 한다. 시편 4편도 시편 3편과 같이 나를 힘들게 하는 원수 앞에서 우리는 어떤 기도를 드려야 하는지 4편을 통해서 묵상해 보자.
   밤이라는 것은 안식의 시간이다. 그래서 밤에 자고 나면 영적으로 육적으로 회복시켜주시기 위해서 밤을 주셨다. 밤에 일해야만 하는 특수한 경우는 제외하고는 밤에는 잠을 자야 한다. 하던 일을 멈추고 잠을 자는 것은 내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손을 놓는 훈련을 하는 것이다.
   낮 동안에 아무리 열심히 뛰어도 아쉬움이 있다. ‘오늘도 내가 해야 할 일을 다 하지 못 했구나’ 그렇게 생각해도 내려놓으라는 것이다.’ ‘내일은 또 내일이 있다.’ 완전하지 않지만 부족하지만 하나님께 맡기고 자는 것이다. 하나님께 맡기고 밤에 자는 것이 믿음이다.
   밤에 잠을 잘 잔다는 것은 다 맡기는 것이다. 어둔밤 쉬되리니 라는 찬양을 보면 ‘어둔 밤 쉬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일할 때 일하면서 놀지 말아라. 낮에는 골몰 하나 쉴 때도 오겠네..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낮에 힘써 일해도 밤에는 쉬어야 한다. 밤에 잘 자야 ‘찬 이슬 맺 일 때에 일찍 일어나서 해 돋는 아침부터 힘써 일할 수 있는 것이다.’
   잠을 자기 전에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확신의 기도를 해야 한다. 시 4편 1절에 보면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밤중에 내가 해야 할 기도는 내가 하나님을 부를 때 하나님께서 들으실 것이라는 확신의 기도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윗은 하나님을 ‘내 의의 하나님’ 이라고 부른다. 하루 살 동안 너무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의의 하나님이 의롭게 판단해 주실 것’이라고 고백을 한다. 너그럽게 하셨다는 것은 ‘내가 곤궁에 빠졌을 때 나를 막다른 골목에서 벗어나게 해 달라는 것이다.’
   그래서 2, 3절에 ‘인생들아.’ 하면서 자기의 원수를 향해서 외치는 것이다. ‘인생들아 어느 때까지 나의 영광을 바꾸어 욕되게 하며 헛된 일을 좋아하고 거짓을 구하려는가 (셀라) 3.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 줄 너희가 알지어다 내가 그를 부를 때에 여호와께서 들으시리로다.’ 내가 지금 어려움 당하고 있지만 나에게는 하나님의 영광이 있다고 말한다. 지금 어려움을 당하고 있지만 하나님이 도와주실 거란 믿음으로 기도하고 있다.
  사도바울은 시편 4편의 말씀을 생각하면서 롬 8장 33-34절을 썼다.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누가 나를 고발하고 누가 나를 정죄하리요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간구하신다는 것이다. 밤에 잘 때 ‘나는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잠을 자라는 것이다.
(2)두번째로 기도해야 할 것은 ‘다시는 죄 짓지 않게 해 주소서’ 하면서 기도하라는 것이다. 4절에 “너희는 떨며 범죄하지 말지어다 자리에 누워 심중에 말하고 잠잠할지어다.” 새번역에 보면 “너희는 분노하여도 죄짓지 말아라. 잠자리에 누워 마음 깊이 반성하면서, 눈물을 흘려라.” 잠자리에 들 때 분노심을 품지 않게 해달라는 기도이다. 하루를 돌아보면서 이불을 덮고 잘 때에 오늘 하나님 앞에서 죄짓지 않고 잘 살았는지 ..돌아보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
    원수에게 어려움을 당하다 보면 내가 더 독해 질 수 있다. 그런데 다윗은 지금 원수가 있어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데 그때 기도를 한다. 다윗은 싸우면서 내가 그 사람에게 분을 품지 않는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를 한다. ‘떨며’ 라는 말이 ‘분을 내어도’ 로 번역을 하고 있다. 이 말씀을 바울이 에베소서에 인용을 했다.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분을 내도 해가 지도록 품지 말라’는 말씀이 있다. 밤에 분노 때문에 잠을 이를 수 없을 지경이라 할지라도 절대로 분노를 품지 않은 채 잠자리에 들라는 것이다.
    주님 앞에 기도로써 다 내려놓으라는 말이다. 사람이 분노하면 사탄이 틈을 튼다. 그래서 어리석은 사람은 분노를 가지고 잠자리에 드는 것이다.
(3)잠자리에 들기 전에 우리는 6절을 보면 여러 사람들이 말하기를 ‘우리에게 선을 보일자가 누구이냐?’ 라고 조롱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누가 너를 돕니?’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그때 다윗은 “주님의 환한 얼굴을 우리에게 비춰 주십시오.” 하나님의 빛을 나에게 빛을 비춰 주시면 상황은 끝이다. ‘지금은 힘든 상황이라 할지라도 주님이 나에게 빛을 비춰주시면 나는 형통한자다’ 라는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이다.
   8절에 보면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다윗은 복을 달라는 기도가 아니라 우리는 우리 자신이 복의 근원이 되어야 한다.
   밤중에 우리가 하나님 앞에 기도해야 할 것은 ‘내가 하나님 복된자가 되게 해 주십시오’ 기도해야 한다. 요셉이 자신이 복의 근원이 되니까 가는 곳마다 형통하게 되었다. 우리의 자녀들이 살아갈 때 하나님이 도와주시고 분을 품지 않는 인생을 살게 하시고 또 복의 근원으로 살아서 매 순간 하나님 앞에서 영광스러운 기도를 드리는 복된 인생을 살기를 축원한다.
헌금송  266장
중보기도 : 교회를 위해서 환우들을 위해서, 담임 목사님에게 치유의 능력과 말씀의 능력을 위해서, 온 세계와 열방을 위해서 (바이러스 억제와 독감 억제) 나라의 경제, 다음 세대를 위해서,    





2-2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1-4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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