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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20-02-22 16:50:23, Hit : 65, Vote : 13
 2-4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 (심판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 (심판하시는 하나님)
시편 7장 1-17                                     (2020. 2. 23 속회)
사도신경                    찬송 370장             기도
   표제어를 보면 ‘다윗의 식가욘 베냐민인 구시의 말에 따라 여호와께 드린 노래’ 로 나온다. 식가욘은 ‘방황하다 비틀거리다’ 라는 뜻이다. 다윗의 식가욘 하면 비틀거리는 감정으로 부른 노래이다. 성경을 아무리 뒤져봐도 베냐민인 구시가 누구인지 알 수가 없다. 베냐민 사람이었던 구시가 악감정을 가지고 비난을 했던 것 같다. 그래서 다윗은 격한 감정으로 시편 7편을 써서 노래 했을 것이다.
    다윗은 이런 악의적인 비난이나 심각할 정도로 위기에 빠졌을 때 그는 어떻게 행동했을까? 1절을 보면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를 쫓아오는 모든 자들에게서 나를 구원하여 내소서 건져낼 자가 없으면 그들이 사자 같이 나를 찢고 뜯을까 하나이다.” ‘하나님 내가 맹수 앞에 서 있는 연약한 짐승 같은 상황입니다. 하나님이 돕지 않으면 나는 뜯겨 죽을 상황’이라고 말을 한다. 이런 어려움을 당할 때 성도는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역경을 극복하는 신앙인이 될 것인가?
   오늘 본문에서 세 가지를 배울 수 있다. (1)역경 중에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다윗은 3절에 나와 있는 것처럼 악한 일을 한적이 없었는데 지금 고난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고난을 당하면 원망이 나온다. 어려울 때 기도가 나와야 하는데 원망이 나온다. 이렇게 고난을 당할 때는 찬송이 나오지 않는다. 그런데 고난을 당할 때 찬송하라는 것이다. 주님이 보시기 원하시는 것은 남의 찬송이 아니라 나의 찬송이 있어야 한다. 찬송가 370장을 보면 ‘주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 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후렴이 주님을 찬송 하면서...할렐루야 ....하나님의 백성들은 고난 중에 찬송하는 것이다.  
    내가 죽어 갈 때 내가 부르고 싶은 찬양 내가 부를 힘이 없으면 나를 위해 불러 달라고 하고 싶은 찬양은 384장이다. 3절에 보면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 하시니 그의 사랑 어찌 큰지 말로 할 수 없도다. 성령 감화 받은 영혼 하늘 나라 갈 때에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 하셨네..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 하셨네’ 우리 가운데 암송된 찬양이 있어야한다.
    그리고 고난을 당했을 때 자기 자신의 장점을 바라볼 줄 알아야 한다. 시 7편 3-5절의 내용은 ‘나는 잘못이 없는데 내가 억울하게 어려움을 당할 때에 6절에 주님께서 심판을 명령하셨다는 말씀이 나온다.
   고난당할 때에 제일 먼저 오는 도전은 자존감이 없다. ‘주 나의 하나님, 내가 만일 이런 일을 저질렀다면 벌을 내려 주십시오. 내가 손으로 폭력을 행했거나 친구의 우정을 악으로 갚았거나, 나의 대적이라고 하여 까닭 없이 그를 약탈했다면, 원수들이 나를 뒤쫓아 와서, 내 목숨을 덮쳐서 땅에 짓밟고, 내 명예를 짓밟아도, 나는 좋습니다.’
   나는 악한 일을 저지르지 않았다는 것이다. 내가 악한 일을 저질렀다면 나를 짓밟아도 좋다고 말을 한다. 고난을 당할 때 찾아오는 도전은 자존감이 없어진다. 내가 이렇게 고난을 당하면서 오랫동안 살아야 하는지? 그런데 고난을 당할 때 내가 귀중한 사람이라는 의식을 가질줄 알아야 한다. 우리는 가치가 있다.  
     내가 지금 고난을 당해도 하나님은 심판 하시는 분이다. 시편 7편 8-10 “주님께서는 뭇 백성들을 판단하시는 분이시니, 내 의와 내 성실함을 따라 나를 변호해 주십시오. 악한 자의 악행을 뿌리 뽑아 주시고 의인은 굳게 세워 주십시오. 주님은 의로우신 하나님, 사람의 마음 속 생각을 낱낱이 살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나를 지키시는 방패시요, 마음이 올바른 사람에게 승리를 안겨 주시는 분이시다.” 지금 내가 쫓기고 있지만 그러나 마지막에 하나님이 악한 것을 심판하신다는 확신이다. 9절에 악인의 악을 끊고 의를 세우소서. 악한자의 악행을 뿌리 뽑아 달라고 기도한다. 그리고 우리는 의를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 앞에서의 삶의 모습이 중요하다.
    다윗은 기도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깨웠다.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심판해 달라는 기도이다. 하나님은 지금도 매일 일하시고 계신다. 회개하지 않는 악인들 그리고 이유 없이 비난하는 사람들을 향하여 매일 분노하신다. 그런데 악인들은 하나님이 심판하시기 전에 자기가 파 놓은 웅덩이에 스스로 빠진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다.  
    우리가 가슴에 품어야 할 것은 나도 다른 사람에게 악의적인 말로 괴롭히면 안 된다. “내가 하나님 앞에 서 있다는 의식이다.” 하나님이 보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 잘 믿는 사람들은 누가 보든지 보지 않던지 성실함을 유지해야 한다. 고난 중에도 찬양할 수 있는 자녀로 성장시켜야 한다. 하나님 앞에 사는 것 처럼 노래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한다.
헌금송 384장
중보기도 : 교회 부흥을 위해서, 1인 1명 전도 운동을 위해서, 코로나 확산의 방지를 위해서, 다음세대들을 위해서, 환우들을 위해서





2-3 여호와여 돌아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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