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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18-06-02 16:44:50, Hit : 137, Vote : 47
 1-4 엘리 제사장의 가정 이야기


엘리 제사장의 가정 이야기
사무엘상 2: 12-17                               (2018. 1. 28 주일새벽)
사도신경                  찬송 570장            기도
  사무엘이 성전에서 엘리 제사장과 함께 산다. 그런데 엘리 제사장의 아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들도 제사장인데 그들은 행실이 나빠 하나님을 알지 못했다고 말씀한다. 나쁜 행동들이 나오는데 두가지가 나온다. 어떤 사람이 제사를 드리고 그 고기를 삶을 때에 제사장의 사환이 갈고리고 제물을 빼내가고 그리고 제물을 하나님께 바치기 전에 제사상의 사환이 먼저 ‘제사장에게 구워 드릴 고기를 내라 삶은 고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날 것을 원하신다.’ 하면서 하나님께 먼저 드리고 가지고 가야 하는데 사람들이 그 제물을 주지 않으면 억지로 빼앗아 갔다. 그래서 이들의 죄가 하나님 앞에 심히 커서 그들은 제사를 멸시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예배를 멸시했다는 것이다.
   내가 예배 잘 드리고 믿음의 계승이 잘 이루어지면 사회가 변하고 세상이 변한다. 그래서 믿음의 후손을 키우는 것은 중요하다. 믿음의 후손을 키우지 않으면 사사시대와 같은 혼란이 온다.
   여호수아 시대까지는 하나님을 알았지만 여호수아는 믿음의 계승을 이루지 못했다. 여호수아가 정복과 분배를 통해서 가나안 땅에 정착했으면 그 다음이 다음세대에게 신앙 교육을 시켜야 하는데 신앙 교육을 제대로 시키지 못했다. 사사시대는 영적인 암흑기이다. 사사시대는 기준이 무너진 시대이다. 자기 소견대로 옳은 대로 살았다. 자기가 기준이다. 기준이 무너진 시대였다. 백인 백색이다. 백명이 있으면 백가지 기준이 생기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과 같은 절대 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없었다.
   사사기 2장 7절에 “백성이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큰 일을 본 자들이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를 섬겼더라” 10절에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다음 세대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시대가 되었다.
    오늘 읽은 본문은 엘리 제사장 가정이야기가 나온다. 삼상 2장 12절 “엘리의 아들들은 행실이 나빠 여호와를 알지 못하더라” 여호와를 알지 못했다. 사사시대와 같다. 옛날 성경에는 그들은 불량자라는 말이 나온다. 하나님께 드릴 제물에 손을 댓다. 갈고리를 사용해서 먼저 빼내가고 드려지기 전에 탈취했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았다. 그래서 삼상 2장 17절에 “이 소년들의 죄가 여호와 앞에 심히 큼은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함이었더라” 그들의 죄는 예배를 멸시한 것이다. 하나님께 돌려야 할 것을 먼저 빼앗아 같다. 나쁜 놈들이다.
    악한 마귀는 자꾸 예배를 멸시하게 한다. 아이들이 예배에 나오지 않는다. 애굽에 10가지 재앙중에 8번째 재앙이 메뚜기 재앙이다. 그런데 메뚜기 재앙은 자녀 교육에 대한 문제이다. 7번째 재앙까지 어려움을 당한 바로에게 모세가 왔다.
  출 10장 8절에 “바로가 그들에게 이르되 가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갈 자는 누구 누구냐” 9절 “모세가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인즉 우리가 남녀 노소와 양과 소를 데리고 가겠나이다” 아이들까지 다 데리고 가겠다고 하니까 바로가 말하기를 10절-11절 “바로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와 너희의 어린 아이들을 보내면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함과 같으니라 보라 그것이 너희에게는 나쁜 것이니라 그렇게 하지 말고 너희 장정만 가서 여호와를 섬기라 이것이 너희가 구하는 바니라 이에 그들이 바로 앞에서 쫓겨나니라” 바로의 말은 어린 아이들은 남겨두라 남자 장정만 가라는 것이다.
   너희 어른들은 가서 예배 드려도 되는데 아이들은 데리고 가지 말라는 것이다. 아이들 교육은 영적 전쟁이다. 만만하게 키울 문제가 아니다. 교육의 실패는 미래의 실패이다. 마귀는 바로와 같다. “너희는 가라” 그러나 “자녀는 두고 가라”는 것이다. 아이들을 볼모를 잡아 놓고 있다.
    미국에 있는 교회들을 보면 아주 오래된 교회들이 노인들만 와서 예배를 드린다는 것이다. 마음이 아프다. 이것이 한국 교회의 미래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신앙적 교육이 중요하다. 어린이부 청소년부들이 뜨겁게 주께로 나와야 한다. 사시시대처럼 되면 큰일 난다. 요즘 10대들을 보면 무섭다. 예전하고 확실하게 달라졌다. 옷 입고 다니고 머리에 염색하고 화장하고 다니는 것이 위험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위험한 것이다. 젊은 세대가 하나님이 행하신 과거의 기적들을 잊고 있다면 위험해지는 것이다.
   젊은 세대를 하나님의 병기로 만드는 방법은 은혜를 체험하게 해야 한다. 한 세대의 부흥은 과거에 그들의 조상이 가지고 있었던 영적인 체험을 신세대가 공유하게 하면 곧장 일어나게 되어 있다. 한국교회의 신앙적 유산이 얼마나 많은가? 철야기도 심야기도의 능력, 새벽기도의 능력 금식기도의 능력 핍박을 이긴 능력 이런 기도의 능력을 가지고 일제시대를 이겼고 6.25를 이겼다.
   구세대의 책임이 무엇인가? 좋은 대학에만 가면 출세하는 것으로 생각을 한다. 미국 한인 교회의 경우 300명이 모이는 교회에 교포 2세의 경우 90%가 대학 졸업이다. 그리고 거기에서 70~80%가 박사학위가 꿈이다. 미국에서 한인 교포들 가운데 박사 아닌 사람 모이라고 하면 아닌 사람 모일 사람이 별로 없다. 엄청나게 높은 교육열을 우리가 가지고 있다.
   그런데 오석환 목사님이 라는 분이 미국인들의 타민족 선호도를 조사했는데 일본이 10등 한국이 30등이라고 한다. 한국 사람들 꼴 보기 싫다는 것이다. 미국에 사는 중국계 일본계 청소년들에 비해 한인 교포 청소년의 혼전 임신 비율이 세배나 높다고 한다. 그럼 그들이 대학교육을 못해서 이런 일이 벌어졌는가? 90%이상이 대학 졸업자이다.
    제가 중고등학교 다닐 때는 교회가 희망이 있었다. 교회에 아이들이 많았다. 늦게까지 교회에 있었다. 철야기도 나와서 기도했다. 산기도도 올라갔다. 그런데 지금은 너무 바쁘다. 아이들을 볼 수 없다. 교사들이 자원을 해야 하는데 교사들은 보이지 않는다. 사랑의 수고를 하지 않으려고 한다. 교사를 하는 것 부담스러워 한다. 왜 영적 전쟁의 최전방에 교사들이 있다. 교회에서 능력 있는 인재들은 다 교사가 되어야 한다. 성실하게 교사 한 사람들 박수 쳐주어야 한다. 우리 대광교회는 영적인 최전선에 있는 교사들에게 중보기도가 필요하다. 이번 해 교회 표어처럼 다음 세대들이 일어나야 한다. 어린이들이 청소년들이 하나님 앞에 엎드려서 이 땅을 고쳐달라고 부르짖는 모습이 있을 때 그 나라와 교회는 소망이 있을 것이다.
헌금 569장
적용 : 자녀에게 성경 읽어주기, 말씀 들려주기
중보기도 : 다음세대를 위해서 교회 부흥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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