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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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19-06-15 15:50:10, Hit : 114, Vote : 35
 2019.6-2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요한 9장 1-7                                  (2019. 6. 9 주간 속회)
사도신경                   찬송 499장     기도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나면서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았다. 제자들이 묻는다.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예수님께서 대답하시기를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이 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해서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다는 말씀이다.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을 놓고 사람들이 “이 사람이 장님이 된 이유가 누구의 죄 때문입니까?” 하면서 질문을 한다. 주변에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이 있으면 차라리 침묵하는 것이 낫다. 요셉이 정혼한 마리아가 있었는데 남자를 알지 못했는데 임신을 했다. 그때 요셉은 가브리엘의 이야기를 듣고 침묵했다. 그런데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가만히 있으면 된다. 그런데 막 떠들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
    남의 고난 앞에서 범하기 쉬운 잘못이 두 개가 있다. 첫째는 고난을 일반화 시키는 경우가 있다. 고난은 죄 때문에 오는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고난은 인과응보로 설명되지 않는 것이 있다.
   아픔도 충분히 공유하지 못하면서 그 사람의 아픔에 대해서 말하지 말라. 남에 대해서 말을 할 때는 책임을 질 때 말하는 것이다. 책임을 지지 못할 바에야 말하지 말라는 것이다.
   고난 중에 해야 할 말이 무엇인가? 예수님의 대답이 나온다. 3절이다. ‘누구의 죄 때문도 아니다’라고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의 하실 일을 나타내기 위함이다.’라고 말씀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자 함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세상 기준으로 살아간다. 어떤 사람이 건강하고 돈 많이 있으면 ‘저 사람은 복되다.’고 한다. 그게 세상 기준이다. 예수 믿는 우리도 그렇게 기준을 삼고 판단을 한다. 그래서 어려움을 당하면 벌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팔복의 기준은 세상적인 기준과 다르다. 시편 1편의 복에 대한 기준이 나온다. 복이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라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수 믿고 웬만큼 예수 믿으면 악인의 꾀를 안다. 그런데 악인의 꾀를 뻔히 아는데 그걸 따라가지 않는 것이 복이다. 죄인의 길에 서지 않는 것이 복이다.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는 것이 복이다. 그래서 복된 사람은 자기의 자리에 있는 사람이다. 복의 기준이 하나님이 세우신 기준으로 바뀌면 평탄함과 고난은 의미가 없다. 고난 중에서도 영광을 돌릴 수 있다.  
   욥과 같은 사람은 고난 중에서도 입으로도 범죄 하지 않았다. 이것이 영광스러운 것이다.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 감옥에 갇혔을 때 찬송한다. 그래서 옥문이 열렸다. 이것이 영광스러운 것이다. 분명 감옥은 고난의 자리이지만 그래도 찬송하니까 그곳이 영광의 자리가 되었다.
   제자들의 초점은 무엇인가? “누구 죄인가?” 이다. ‘본인 죄입니까? 부모의 죄 입니까?’ 남의 문제를 가지고 즐기고 있다. 그랬더니 예수님의 기준은 고난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예수님은 낮의 때와 밤의 때를 말씀하신다. 뭘 하는 것이 항상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기회가 있을 때가 있다는 것이다. 4절을 보면 때가 지금은 낮인데 밤의 때가 온다는 것이다. 다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 낮의 때는 기회가 주어지는 때이고 일 할 때이다. 할 수 있을 때가 있는데 그때를 놓치지 말고 기회를 잡아야하는 것이다.
   예배드릴 수 있을 때 예배드리는 것이다. 전도도 마찬가지이다. 모든 시기에는 밤의 때가 온다. 공부도 때가 있다. 뒷북치지 말라는 것이다. 자기에게 주어진 최고의 때를 절대로 놓치지 말라는 것이다.
   ‘누구 죄냐?’ 이런 쓸데없는 논쟁 벌이지 말고 뭔가 할 수 있을 때 열심히 뛰라는 것이다. 기도할 때는 기도하고 전도 할 때는 전도하라는 것이다.
    예수님은 눈 먼자를 고쳐주셨다. 우리는 예수님처럼 고쳐줄 능력은 없지만  위로해 주고 격려해 줄 수는 있다. 예수님은 하실 수 있는 일을 하셨다. 그리고 눈 먼자는 더듬 거리며 실로암 까지 가서 씻는 순종을 했다. 결국 고침을 받았다고 그를 통해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이 나타났다.
   오늘 말씀 기억하면서 다른 사람의 고난을 자기의 기회로 삼으면 안 된다. 그 고난에 함께 아파해야지 이러쿵 저러쿵 말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은 다 기회가 있다. 어둔밤 쉬되리니 내 직분 다하여 일할 때 일하면서 놀지 말라는 말씀이다. 이렇게 살아가는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
헌금 : 496장
적용 : 만나는 사람마다 전도하기
중보기도 : 교회부흥과 전도의 능력을 위해서, 담임 목사님의 말씀의 능력과 치유의 능력을 위해서, 다음세대를 위해서, 환우들을 위해서, 전도대상자 (가족포함)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2019.6-3 내가 지금 보나이다.
2019.6-1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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