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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20-02-01 18:04:10, Hit : 21, Vote : 0
 1-4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시편 3편 1-8                                  (2020. 1. 26 속회)
사도신경                찬송 428장        기도
    시편 3편은 다윗의 아들 압살롬의 반역으로 다윗이 도망치는 중에 쓴 탄식시이다. 그래서 ‘다윗이 아들 압살롬에게 쫓길 때 지은 시’ 라는 제목이 붙어 있다. 다윗은 아들에게 배신을 당했고 이스라엘의 민심도 떠나갔다. 그래서 삼하 15장 2절에 보면 “반역하는 일이 커가 매 압살롬에게 돌아오는 백성이 많아진지라” 아픔이다. 그런데 더 아픈 것은 미워해야 하는데 미워 할 수 없다. 이것은 아픔이라기보다는 쓰라림이다.
   이렇게 힘들고 어려울 때 이 시를 썼다. 시편 3편 1-2절에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으니이다 많은 사람이 나를 대적하여 말하기를 그는 하나님께 구원을 받지 못한다 하나이다.” 하나님 대적하는 사람이 많고 또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도 너를 돕지 않는다.’ 빈정대는 자들이 많았다.  
   다윗의 인생 가운데 바닥을 치는 순간이다. 너무 많은 대적 때문에 내가 기죽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힘들 때 다윗은 어떻게 극복을 했는가? 시3편 3-4절에 보면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이시니이다 4.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의 성산에서 응답하시는도다.’ 하나님이 그 거룩한 성산에서 응답하여 주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방패라는 것이다. ‘주님’ 하고 부르짖으면 ‘하나님이 방패가 되시기에 누가 나를 건딜겠느냐?’ 이런 고백이다. 하나님은 내가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나의 머리를 들게 하시는 분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 생기를 주셨다. 히브리 단어로 ‘르하후’ 이다. 숨 내쉬는 것이다. 의성어이다. 창 2장 7절에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축 쳐져 있는 것이 아니라 생기가 살아나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악한 마귀는 우리에게서 하나님의 생기를 빼앗아 간다. 기죽이는 사람들이 많다. 대적이 많고 치는 자가 많다는 것은 기죽임이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기를 ‘하나님은 널 버렸다’고 말을 한다고 한다.
   이렇게 비참하고 기가 죽을 상황에서 기가 사는 길은 부르짖음이다. 오늘 제목처럼 ‘나의 목소리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니’ 그러니까 하나님이 응답하셨다는 말씀이다. 그래서 ‘대적이 많이 있습니다.’ 에서 시선이 바뀌어서 ‘주는 나의 방패시다 하나님은 나를 보호해 주신다.’고 고백을 하는 것이다.
   부르짖는 것은 신뢰하는 것이다. 어린아이가 가다가 넘어졌다. 그때 아이가 ‘엄마’ 하고 부르짖는다. 그때 누구 부르냐가 그 사람을 신뢰하는 것이다. 다윗은 어려울 때 하나님을 불렀다.
   하나님 앞에 나갈 때 자기 공로 가지고 나가는 것이 아니라 부르짖음을 가지고 나가는 것이다. ‘하나님 믿습니다.’ 하면서 뛰어나가는 것이다. 탕자가 아버지께로 나갈 때 자기 공로로 나간다면 못 나갔다. 아버지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나간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할 때도 자기 공로가 아니다. 무지하게 고통이 있을 때 ‘그들이 부르짖으니 그 부르짖는 소리가 하늘에 상달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 부르짖음을 통해서 하나님이 일하셨다는 것이다. 시 5장 2절에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나이다.” 부르짖는 것이다. 문제마다 부르짖는 사람이다.
    인간이 언제 가장 진실한가? 부르짖을 때 진실해지는 것이다. 힘들다고 하나님께 이야기 하는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 나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아시지요 하나님!’ 하면서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다. “무거운 짐을 나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이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 ‘왜 나홀로 무거운 짐을 지고 쓰러지는가?’ 나 혼자 단절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피곤해 지는 것이다.
   우리는 너무 기가 죽어 있다. 하나님 앞에 나와서 부르짖어야 한다. 한국 교회가 부흥했던 것은 주여 삼창이다. 플러 신학교에서 주여 삼창을 코리안 스타일 프레어이다. 부르짖음 이것 중요하다. 기도하자. 그래야 하나님이 들으신다.
    입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또 뭐가 있는가? 찬양이 있다. 기도 못하면 함께 찬양을 하는 것이다. 그때부터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다. 모든 단절 된 것을 깨는 것이 부르짖음이다.
   이렇게 우리가 주님 부를 때 기도 응답의 결과가 무엇인가? 5절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 진 친다 하여도 나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 쫓기는 상황에서 잠이 오겠는가? 그런데 잠을 잘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일어나서 모든 원수의 뺨을 치시며 악인을 꺽으신다는 것이다. 심한 말로 표현을 하면 ‘나의 기를 죽이는 저 사람의 입을 좀 닥치게 해 주세요’ 라는 말이다.
   8절에 “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내리소서.” 천만인이 나를 둘러싼다고 할지라도 문제가 두렵지 않다는 것이다. 주님 이름 부르면서 낙심하지 말라. 하나님은 나의 방패가 되신다. 아버지 하나님 이름만 불러도 복이 온다. 다윗은 이렇게 자기를 치는 대적들이 많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매순간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다. 다시 기도로 재 무장하라. 새벽기도부터 무장하라. 그래야 잠을 편안하게 잘 수 있다.
헌금찬양 370장 (1절)
중보기도 : 환우들을 위해서, 교회 부흥, 담임 목사님, 캄보디아 정병 훈련, 낙심된자 장기 결석자, 전도의 능력을 위해 (1인 1명 전도)





2-1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1-3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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