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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12-06-03 17:19:02, Hit : 2157, Vote : 240
 4. 선악과 - 치명적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 방법


4. 선악과 - 치명적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 방법
창 3장 1- 7                                      (2011. 3. 6 주일 오전)
   오늘은 창세기 4번째 시간, 선악과 치명적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려고 한다.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에 보면 아담과 하와 그리고 뱀이 등장을 한다. 뱀의 캐릭터는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들짐승 가운데서 가장 간교하였는데 이 간사하고 교활함 뱀이 여자에게 다가와서 유혹을 한다. "하나님이 정말로 너희에게, 동산 안에 있는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고 말씀하셨느냐?" 정말로 먹지 말라고 했어? 정말이야? 여자가 뱀에게 대답하였다. "우리는 동산 안에 있는 나무의 열매를 먹을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동산 한가운데 있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고 하셨다. 어기면 우리가 죽는다고 하셨다." 그 이야기를 듣고 뱀이 여자에게 거짓말을 한다. "너 그 열매를 먹어도 절대로 죽지 않아. 하나님이 왜 먹지 말라고 했는지 알아? 그 나무 열매를 먹으면, 너희의 눈이 밝아지고, 하나님처럼 되어서, 선과 악을 알게 된다는 것을 아시고, 먹지 말라고 한거야!" 뱀이 하는 이 거짓말을 말을 듣고 선악과를 쳐다보니까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그뿐만 아니라, 사람을 슬기롭게 할 만큼 탐스러워 보였다. 그래서 여자는 그 선악과를 따서 먹고, 아담에게도 주고 함께 먹었는데 먹고 나자 두 사람의 눈이 밝아져서, 자기들이 벗은 몸인 것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으로 치마를 엮어서, 몸을 가리고 하나님이 두려워 숨어버렸다. 안타까운 이야기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진지했더라면 하와가 알았다면 먹지 않았을 것이고 부끄러워 하지도 않았을 것이고 숨지도 않았을 텐데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소홀하게 생각을 했다. 신앙 생활을 할려면 말씀에 대해서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 하와가 몰라서 먹은 것이 아니라 알고도 먹은 것이다. 우리가 죄를 짓는 것도 몰라서 짓는 것이 아니라 알면서도 죄를 진다. 그래서 인간이 참 연약하다. 내가 이렇게 연약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들어야가 한다. 우리가 알면 속지 말아야 한다. 그래서 오늘은 선악과에 속지 않고 우리에게 다가오는 선악과의 유혹을 이길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한다.
(1)내가 누구인지 바로 알면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다.
   성경에 나오는 사람들 가운데 태어나면서부터 참 많은 것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 삼손인데 죽을 때는 두 눈이 빠지고 인생 초라하게 죽는다. 삼손의 엄마의 이름은 성경에 없고 아버지는 마노아라는 사람인데 이 가정에 아이가 없었다. 그래서 기도하다가 낳은 아이이다. 하나님이 이 가정에 아이를 주시면서 말씀 하시기를 사사시 13장 4절과 5절을 보면 나실인의 모습이 나온다. “그러므로 너는 삼가서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지며 무릇 부정한 것을 먹지 말지니라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머리에 삭도를 대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하나님께 바치운 나실인이 됨이라 그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시작하리라” 나실인의 서약이다. 그래서 삼손의 엄마와 아빠는 삼손에게 “너는 기도해서 낳은 자식”이다. 그러니까 술 절대로 마시지 말고 부정한것 먹지 말고 머리는 깍지 말아야 한다.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는데 그 말씀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소홀이 생각을 했다. 그래서 화려하게 태어났다가 모양 빠지게 살다가 죽는다. 이왕 이 땅에 태어나서 사는것 감사하게도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것 시험에 넘어가지도 말고 시험이 오더라도 이기며 살기를 바란다.
   어떻게 하면 이길 수 있을까? 우리는 항상 질문을 하면서 살아야 한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박성일 대광교회 목사. 한 여자의 남편, 아이에 아빠 부모의 아들...하나님의 거룩한 자녀.. 이것이 나다. 이것을 항상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은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다. 항상 조심하고 경계한다. 목사인데 내가 포장마차에 가서 소주를 마시겠는가? 술집을 드나들겠는가? 동네에서 욕하고 싸우겠는가? 다른 여자하고 데이트를 하겠는가? 내가 누구인지 알면 함부로 살지 않고 인생 자체를 소홀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 잠깐 놓으면 인생 자체가 어두워 지는 것이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 1장1절에서 자기 자신을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이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내가 누구지 바울은 분명하게 말을 한다. “나는 그리스도의 사도다, 그리스도의 도구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증거하는 선교사다.” 왜 많은 사람들의 흔들리는가? 이런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결혼도 마찬가지이다. 처음에 느낌이 좋았다. 그래서 헤어지기 싫어서 우리 같이 살자 하면서 같이 산다. 그런데 그 느낌이 오래 가지 않는다.살다 보니까 단점도 보이고 ...아무래도 내 스타일이 아냐 하면서 옆집 사는 미스 김이 내 스타일이야 하면 자기가 지금 결혼을 했는지 안 했는지 모를 정도로 자신이 누구인 모르면 흔들리는 것이다. 지나가는 여자가 윙크 한번 해주면 그냥 넘어가는 것이다. 나는 한 가정을 책임져야 하는 가장, 나는 한 여자의 남편 이런 생각만해도 딴 생각하지 않고 열심히 직장생활 잘하고 다른 남자나 여자에게 한눈 팔지 않는다.
   바울도 로마서 8장 38절에 “내가 확신하노니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하나님이 나 사랑하는 것 을 확신하는 사람은 사탄이 틈을 탈 수가 없다. 이런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감옥에 있어도, 돌에 맞아 죽을 뻔 해도, 강도의 위험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는 것이다.
  로마서 12장2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구별되고, 구별되고, 구별되고!!! 확실하게 튀게 살라는 것이다. 머리에 도장을 찍고 살라는 것이다. 나는 그리스도인...대광교회 장로, 권사 집사...
   내가 그리스도인이라는 자기 정체성을 가지고 살면 흔들림이 없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의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소홀히 생각을 하면 안 된다. 아담은 하와가 주는 선악과를 먹지 않을 수 있었다. 그런데 아내가 가져다 주는 것을 먹어 버린다. 하와도 먹었으니까? 기준이 흔들려 버리면 신앙적으로 병들어 버리는 것이다. 주일 성수 십일조 철저하게 하게만 해도 흔들리지 않는다. 그런데 권사님도 주일 날 나오지 않던데 나는 집사인데...장로님도 그러는데 ...목사님도 그러는데 뭐 어때 하면서 자기가 잘못한 것은 돌아보지 않는다. 아니, 목사가 지옥 가면 같이 지옥 갈 것인가!! 장로가 지옥 가면 같이 지옥 갈 것인가!!
   왜 사람을 보고 우리 행동의 기준으로 삼는가? 기준은 사람이 아니다. 주변이 아무리 무너지고 문제가 있다고 할지라도 말씀으로 돌아오면 산다. 하나님을 바라보면 산다. 사람을 기준으로 삼으면 신앙 생활이 진지해지지 않는다. 사람이 기준이 되면 그 사람도 죄를 짓는다. 완벽하지가 않으니까 그럼 나도 한번 해볼까 같이 지으면 편안해 진다. 예를 들면 예배 시간에 지각을 하면 안되는데 그런데 자기보다 늦게 온 사람을 보면 편안해 진다. 갑자기 얼굴이 성령충만해 진다. 그런데 그 늦게 온 사람이 기준이 아니라는 것이다. 저 사람도 저렇게 했는데 나좀 하면 어때? 삼손이 살았던 사사 시대를 우리는 암흑시대라고 한다. 왜? 말씀이 기준이 아니라 사람이 기준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죄가 죄로 여겨지지 않는 것이다. 하와도 먹었는데 같이 먹자. 저 사람이 죄를 지었다고 나도 따라 지면 안 된다. 저 사람이 주일날 빠졌다고 나도 빠지면 안 된다. 우리 속장님도 새벽기도 안 나오던데 나도 좀...빠지면 어때...왜 그렇게 흔들리는 기준으로 살려고 하느냐? 하나님이 세워주신 기준이 있는데 이 기준이 사라지면 하나님이 필요 없는 인생을 살게 된다. 선악과를 먹은 것도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 되었으면 절대로 먹지 않았을 것이다.  
    뱀이 선악과로 유혹을 할 때 예수님처럼 “사탄아 물러가라” 해야 하는데 오히려 넘어간다. 우리가 이처럼 약하다. 우리는 질그릇이다. 깨지기 쉽다. 능력의 심이 큰 것이 내게 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다. 그래서 교만해지지 말자. 누가 나를 막아. 하면서 하나님도 무시해 가면서 죄의 유혹에 깊이 빠져 들어 가는 것이다. 삼손이 자기보다 더 힘쎈 사람에 의해서 무너진 것이 아니라 유혹을 이기지 못해서 무너져버린 것이다. 그래서 마귀로 틈타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 틈을 비집고 들어온다. 자주 화를 내는 것도 마귀가 좋아 하는 틈이고 게으름도 마귀가 좋아 하는 틈이다. 다른 사람을 미워하는 것도 교만한 것도 주일 성수 하지 않는 것도 다 마귀가 좋아 하는 틈이다. 내가 누구인지 분명하게 알자 나는 이렇게 유혹에 쉽게 넘어갈 수 있는 약한 존재라는 것을 알고 더 하나님 의지하면서 살아갈 때 치명적 유혹에서 이길 수 있다.
(2)사탄이 누구인지 알면 치명적 유혹을 이길 수 있다.
    창세기 3장 1절 하반절을 보니까 뱀이 여자에게 말을 한다.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이렇게 말한다. “참으로” 진짜로 먹지 말라고 했어 하나님의 오리지널 말씀을 교묘하게 바꿔버린다. 사탄이 이렇게 머리가 잘 돌아 간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오리지녈 말씀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분명하게 먹지 말라고 했다. 그런데 사탄은 “진짜로 먹지 말라고 했어?” 하면서 왜곡해 버린다. 마귀의 특징 중에 하나가 거짓말을 한다. 그래서 예수님도 요한복음에 마귀를 거짓의 아비라고 하셨다. 알게 모르게 거짓말 하는 것 마귀의 조정이다. 정직함을 가지고 있으면 마귀가 넘어뜨리지 못한다. 그래서 정직함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그런데 조심해야 할 것은 너무 정직해서 “못생긴 사람을 못생겼다고 말하면 안 된다.” 하얀 거짓말이든지 나쁜 거짓말이든지 자꾸 들으면 그 말이 나를 지배 하게 된다. 그 들은 말이 나를 자꾸 이끌어 간다는 것이다. 사탄이 그것을 이용하는 것이다. 하와를 만나면 자꾸 말하는것이다. 한번 먹어봐 절대로 죽지 않아 오히려 하나님처럼 될껄.....그 이야기를 자꾸 들으니까 정말 하나님 처럼 될까? 하면서 사탄의 말이 나를 지배 하는 것이다. 그래서 온전한 크리스찬야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 말씀 자꾸 들어야 하고 경건한 말을 자꾸 해야 한다. 그런데 부정적인 말을 자꾸 들으면 나도 그렇게 부정적인 말을 자꾸 하게 된다. 그래서 누구를 만나느냐가 중요하다. 선악과 있는데를 가지 말고 사탄과 말을 섞지 말고 아담하고 하와하고 말씀 묵상하면서 큐티를 해야 하는데...사탄의 거짓말을 묵상하니까 그 말이 자꾸 생각이 나는 것이다.
   제가 3년 4년 전에 연회에서 하는 지방 임원들 세미나가 있어서 충주에 내려가는데 고속버스를 타고 내려갔다. 그런데 그 기사 아저씨가 노래를 틀어주시는데 트로트를 틀어주는 것이다. 송대관씨의 네박자를 틀어주는데 “쿵짝 쿵짝 쿵짜자 쿵짝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이걸 들으면서 내려 갔는데 버스에서 내려서 호텔로 들어가는데 나도 모르게 “쿵짝 쿵짝 쿵짜자 쿵짝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이 노래를 흥얼 거리는 것이었다. 나도 깜짝 놀랬다. 이렇게 우리가 듣는 것에 지배를 받는다는 말이다. 하얀 거짓말 같은 것은 가끔 해주는 것도 괜찮다. “오늘 목사님 정말 설교 은혜로웠어요” 거짓말이라도 이런 거짓말은 또 자꾸 들으면 더 잘할려고 노력을 한다는 것이다. 이벤트 하나씩 준비해라 “내가 이 세상에 살면서 가장 잘한 선택은 당신을 만난 거야” 정말 자기가 잘난줄 알고 잘한다는 것이다. 듣는 말이 나를 이렇게 이끌고 나가니까 좋은 것 들어야 한다. 긍정적인 말은 내 미래를 긍정적으로 이끌고 나가고 부정적인 말은 내 미래를 부정적으로 이끌고 나간다.  
   사탄은 우리보다 머리가 좋다. 고린도후서 11장14절“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사단은 우리를 미혹시키기 위해서 광명한 천사의 모습으로 가장해서 온다고 것이다. 속이면서 다가 오는 것이다.  
    하와가 말을 한다. 하나님이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먹으면 죽을지도 모른다고 했다. 그랬더니 사탄이 너 모르는 소리 하지만 절대로 죽지 않아. 오히려 눈이 밝아져서 선악을 알아서 하나님 처럼 될꺼야라고 말을 한다. 여기서 사탄이 몇가지 거짓말을 하는가? 첫 번째 거짓말은 죽지 않을 것이다. 선악을 판단할 줄 알게 될꺼야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님 처럼 될꺼야 라고 한다. 선악과를 백개를 먹어도 절대로 하나님이 될 수 없다. 우리가 무슨 하나님처럼 될 수 있는가? 이세상에 하나님은 한분 밖에 없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절대화 하면서 살아야 한다.
     사탄이 우리를 그렇게 만든다. 하나님을 절대화 시키지 못하도록 사탄은 미끼를 던진다. 미끼는 언제나 아름답다 치명적인 유혹이 있다. 미끼가 아름다운 이유는 우리를 넘어뜨리기 위해서이다. 미끼 안에 있는 날카로운 갈고리를 볼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을 절대화 시키면 사탄의 거짓말에 넘어가지 않는다. 하나님 하고 선악과하고 선택을 해..선악과가 얼마나 좋은데 너에게 오히려 유익이 될꺼야 하면서 하나님을 상대적으로 만들어 버린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이렇게 만들어 버린다.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주일 예배 드려도 그만 안드려도 그만..십일조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새벽기도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결혼을 하지 않은 사람들은 내 배후자가 예수를 믿어도 그만 안믿어도 그만...기준이 사라져 버리는 것이다. 이런 미끼를 사탄은 던져 놓고 물기를 기다린다. 그런데 그것 물어 버리면그것이 평생 내 옆구리를 찌르는 가시가 된다.
   삼손이 어떻게 넘어갔는가? 삼손을 무너뜨리기 위한 사탄의 놀라운 계획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우리가 잘 아는 것 처럼 삼손은 힘이 장사였다. 블레셋 사람들이 삼손을 힘으로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그들은 연구한다. 분명히 삼손도 아킬레스건이 있을거야 약점이 있을거야. 삼손 약점 찾기 위원회가 구성이 되고 그들은 밥만 먹고 삼손의 약점을 찾는다. 연구하고 난 다음에 내린 결론이 무엇이냐 하면 삼손을 물리칠 수 있는 방법은 여자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과거에도 삼손은 이방여자인 딤나에 살고 있는 여자와 결혼을 했는데 결혼 생활도 하지 못하고 그 여자로 말미암아 삼손이 무너졌다. 이번에도 그 방법을 쓰면 되겠다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삼손을 무너뜨릴 만한 미모를 가지고 있는 여자를 찾는데 불레셋 최고의 섹시미녀 들릴라를 뽑힌다. 그리고 그 여자와 계약을 하는데  블레셋은 5개 도시 연합체 도시에서 각각 은 1,100을 내놓는다. 총 5,500을 주고 드릴라를 스카웃 한다. 은 한 개의 가치는 한달 월급이다. 그러니까 5,500개월의 월급으로 계약을 한다. 계약서 내용은 “삼손을 넘어뜨리는 약점찾기 약점을 찾아 삼손을 잡으면 은 5,500개를 주겠음” 드릴라가 싸인을 한다. 한달 월급을 100만 원 정도라고만 잡고 계산을 하면 55억, 200만 원으로 잡으면 110억이나 되는 엄청난 돈이다. 이 돈의 가치는 당시 노예 값이 은 20이니까 노예 275명을 살 수 있는 가치다. 흥정만 잘해서 깎기만 하면 노예 300명도 살 수 있는 엄청난 돈이다.
   사탄은 일단 목표를 잡으면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모든 것을 다 투자한다. 110억 투자한다. 우리는 사람을 살리는 일에도 투자를 하지 않는다. 전도하는 일에 영혼 구하는 일에 선교 하는 일에 우리는 얼마를 투자 하는가?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이 무엇이냐? 어떤 중요한 일, 특히 가치있는 일에 투자하는 인생이 되어야 된다는 것이다. 기부 천사 김장훈씨 처럼 가치 있는 일에 다 쏟아 붓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영혼이다. 천하보다 귀한 영혼! 영혼 살리는데 우리 모든 것을 다 쏟아 부을 줄 알아야 되고 예배하는 일에 가장 중요한 것을 쏟아 부을 줄 알아야 한다. 그러면 넘어지지 않는다. 사탄도 돈을 가지고 그 미끼로 사람을 무너지게 한다. 우리는 돈을 가지고 사람을 살려야 한다. 마귀도 돈 쓰는 법을 안다. 들릴라 구워삶는 데, 매수하는 데에 은 5500을 쓴다. 삼손 한 사람을 죽이는 데에도 은 5500을 쓴다. 우리도 사람 살리는 일에 돈좀 쓰자. 이제 3월부터 전도하는데 영혼 살리는 일에 물질도 시간도 투자하자. 세계 선교를 위해서도 물질로 기도로 후원하자.
   마귀는 큰손이다. 들릴라가 얼마나 예뻤을까? 장미처럼 가시가 있는 여자이다. 삼손에게 접근을 한다. 엄청 애교를 부린다. 미소짓고 눈웃음치고 몸을 배배 꼬면서 다가온다. 사탄은 예쁜 모습으로 다가온다. 선악과가 원래 먹음직스러운 열매이다. 예쁜것 조심해야 한다. 못생긴것에는 독이 없다. 못생긴 사람이 다가오면 안심해라. 그러니까 삼손이 자신에 관한 비밀을 여자에게 털어놓는다. ‘삼손 오빠 나 사랑해? 오빠 사랑하면 다 말해줘~’ 오빠 - 릴라는 그러면 슬퍼, 오빠  -릴라 그러면 울꺼야...여기야 넘어가는 것이다. 남자들이 오빠라는 말에 다 넘어간다. “나는요 오빠가 좋은걸 어떻게...” 이러면 다 넘어가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해서 예쁜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 남자들을 선악과를 먹게 하는가? 교회보다는 술집에 예쁜 여자들이 더 많이 있다. ‘하나님을 더 사랑해, 나를 더 사랑해?’ 이런 질문에 속지 말아라.
   하나님을 무시하고 사랑을 들고 나오는 사람은 예쁘고 멋져 보이지만 그 여자는 꽃뱀이다. 물리면 죽는다. 들릴라를 보라. 들릴라가 삼손을 사랑했나? 삼손은 드릴라를 사랑을 했는지 모르지만 들릴라는 함정과 유혹이었다. 폭탄이었다. 왜? 하나님을 절대화시키지 않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은 것은 이미 마음이 점령을 당한 것이다. 잘 보고 잘 듣자. 사탄에게 속는 거짓말 자꾸 듣지 말자. 사탄은 거짓말을 해서 우리를 속여 넘어뜨리려고 한다. 사탄을 바로 알면 넘어가지 않는다. 이런 치명적인 선악과의 유혹에 넘어가지 말라.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살 수 있는 방법은 정확한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는 것이다. 삼손이 무너졌던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우습게 여겼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소홀히 여겼다. 먹지 말라는 술 한잔 한잔 마시면서 취한 삼손은 들릴라에게 ‘내 힘이 어디서 나오는지 맞추어봐!’ 그러면서 7줄로 묶어봐 아니지 아니지~ 머리를 땋아봐! 이렇게 장난치다가 눈알 뽑히고 죽었다. 잊지 말아라. 하나님의 말씀에 의심하지 말라. 말씀 앞에 진지해야 한다. 롯의 사위들이 왜 소돔과 고모라와 함께 망했는가? 결국에는 말씀에 대해서 진지하지 못했던 것이 원인이 되었다. 강대상에서 선포되어지는 메시지도 진지하게 아멘 하면서 수용을 해야 한다. 마귀는 하와의 마음이 흔들어 놓았다. 하나님이 먹지 말라고 한것 다 이유가 있어? 하나님 처럼 될까봐 먹지 말라고 한거야. 하나님에 대한 불신의 마음을 조장했다. 의심을 마구 마구 뿌려 놓는 것이다. 그래서 원망이 생기는 것이다.
   믿음이 세상을 이기는 것이다. 성도에게 있어서 믿음이 사라진다는 것은 머리 깎인 삼손하고 똑같다. 머리 깎인 삼손이 무슨 힘이 있는가?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무능력자가 된 것이다. 성도도 마찬가지다. 겉으로 볼 때 멀쩡해 보이지만 그 가운데서 믿음 하나를 빼앗아버리면 머리 깎인 삼손과 똑같아진다. 아무 짝에도 쓸모없고 밖에 버려 밟히는 소금이 되어버리고 조롱 받는 모습이 될 수밖에 없다. 마귀의 공격이라는 것이 다른 것이 아니다. 믿음을 무너뜨리는 방법으로 공격해 온다.
   예를 들면 교회에서 친한 사람이 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을 만났을 때 그 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교제를 하다 보면 믿음이 생기고 굳건해 지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 더 기도하게 만들고 헌신할 마음이 생긴다. 좋은 교제이다. 그런데 반면에 어떤 사람은 헷갈리게 만든다. 계절을 타듯이 믿음도 오르락 내리락 한다. 믿음이 사라지면 어떤 일이 벌어지냐 하면 반항기질이 생긴다.
  하나님 앞에서 가져야 될 마음은…… 내가 누구인지 분명하게 알자. 우리가 순간순간마다 항상 주변 사람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이 우리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는지를 들어야 된다. 목사도 기준이 아니다. 그리고 잘못되어 가고 있다면 외쳐야 된다. 그리고 스스로에게도 외쳐야 한다. 내가 이까짓것에 무너질 수 있냐고 하나님의 기준이 더 큰데 이렇게 살아서는 안 된지 하면서 일어나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약화 시켜서는 안된다. 죽을 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뱀의 거짓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게 만들었다. 뱀의 간교한 작전에 넘어가지 말라. 사탄의 유혹 소리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더 크게 들려 와야 한다. 선악과를 바라볼 것이 아니라 생명나무를 바라보아야 한다.
   오히려 하와가 안먹는다고 버텨야 한다. 하나님이 먹지 말라고 했어 너도 먹어서는 안되라고 강력하게 말을 해야 한다. 뱀의 거짓말하는 소리를 듣지 말고 뱀을 설득시켜야 한다. 그것이 성도라는 것이다. 이런 사람에게 시험이 들어갈 리가 없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부정적인 메시지를 계속해서 듣는다. 우리 목사님은 어떻고 장로님은 어떻고 이런 부정적인 메시지를 계속해서 듣다 보면 예배가 소홀해 질 수 있다. 부정적인 메시지를 듣지 말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우리의 영이 살아 날 수 있고 시험에 넘어지지 않는다. 오늘 말씀으로 선악과의 치명적인 유혹에서 승리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축원한다.
  





5. 약함과 악함을 넘어서는 방법
3.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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