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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18-02-11 09:49:49, Hit : 7, Vote : 1
 정병 훈련을 다녀와서 (2018. 1. 21)


정병 훈련을 다녀와서 (2018. 1. 21)

23명의 훈련생들과 함께
말레이시아로 정병 훈련을 다녀왔다
말레이시아는 이슬람의 코란
읽는 소리와 함께 시작한다.

23명의 사람들의 생각이 다르다.
잠자리의 불편함이 있었다.
거친 환경과 익숙하지 않은 음식들
언어도 통하지 않는다.
햇빛은 뜨겁다.
긴 여행에 몸도 마음도 지쳐 있다.
밤에는 장대비가 무섭게 내렸다.

누군가 한마디 불평을 하면
이 훈련이 힘들어 진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서로 조심해 한다.
말도 표정도 조심스럽다.
팀에 피해가 가지 않기 위해서
서로 애를 쓰는 모습들이 보여 진다.
한사람의 희생으로 함께한 동행이 평안하다.
원망과 불평이 공동체의 전진을
가로 막는 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서로 서로 격려한다.
몸의 불편한은 있었지만
마음의 평안함이 더 컸다.

선택의 순간은 항상 있다.
리더는 결정을 해야 한다.
다 마음에 드는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
그러나 가장 보편적이고 합리적인 결정을 한다.
한 사람의 말이 옳을 수는 없다.
그 결정이 사람의 마음에 다 맞을 수도 없다.
그래도 잘 따라와 준다.
아침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고
서로 축복하며 격려했다.
좋은 동행은
몸의 편안함이 아니다.
마음에 평안함이다.   (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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