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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18-12-04 15:24:25, Hit : 10, Vote : 1
 참 많이 수고했습니다. (2018. 11. 18)


참 많이 수고했습니다. (2018. 11. 18)

드디어 시험이 끝났다.
그 하루를 위해서 12년을 달려왔다.
단 하루의 평가이다.
평가가 끝이 났어도
여전히 불안한 날을 보낸다.
이번 수능은 물 수능이 아니라
불 수능이었다고 한다.
결국 시험을 잘 보는 사람은
실력과 멘탈이다.
첫 번째 시간에 무너지면
다음 시간도 무너질 수 있기 때문이다.

수능이 아니더라도
사람들은 항상 문제 앞에서 산다.
세상의 모든 문제는
답을 몰라서 못 푸는 것이 아니라
자신 없어 하거나
주저하다가 못 풀 때가 많이 있다.
수능 보다 더 큰 문제가
삶의 순간순간 마다
고비 고비 마다 있다.
돌아서거나 비켜서지만 않는다면
풀어가면서 사는 것이다.
그 문제를 못 풀었다고 슬퍼하지 말라.

초등학교 때 받아쓰기부터
쪽지 시험, 중간고사, 기말고사
수능 시험, 입사시험,
자격증 시험, 승진 시험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끝도 없이 반복되는 것이 시험이다.
그 모든 시험 중에서
가장 중요한 시험은 다음시험이다.
지나간 시험에 미련을 두지 말라.
미련을 갖는 것은 미련한 짓이다.
시험을 본 수험생들
참 많이 수고 했다. (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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