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감리교회
로고
메인이미지


  박성일(2018-12-04 15:26:35, Hit : 15, Vote : 1
 전진하자 대광교회(창립 41주년) (2018. 12. 2)


전진하자 대광교회(창립 41주년) (2018. 12. 2)

1977년 12월 4일
신일주택 116- 145번지
방 두 칸을 연결해서
처음 교회가 시작되었다.
1978년 지금 이 자리
만수동 116-14번지 83평의 땅
소를 기르고 고물상이 있던 곳에
소똥을 치우고 고물들을 치우며
얼마 되지 않은 성도들이
머리에 돌을 이고 나르고
땅을 파고 골격이 만들어지면서
자그마한 30평의 예배당이 건축되었다.
손은 터져서 못 자국이 나 있었고
얼굴은 검게 그을렸지만
서로 감동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벌써 41년이 지났다.
당시 39세의 젊은이였던
원로모사님은 팔순이 되었고
지금도 새벽 기도를 빠지지 않고
나오시는 원로 사모님도
약한 할머니가 되었다.
한 가족으로 섬겨온 대광교회
지나온 41년을 뒤로하고
하나님이 주신 거룩한 꿈을 꾸며
거룩한 예배 공동체로
다음세대를 꿈꾸는 교육 공동체로
지역 선교를 생각하는 사랑공동체로
그리고 세계 선교의 비전을 가진 살림 공동체로
이름 그대로 세상에 크게 빛을 비추는
대광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
신앙의 1세대의 고난의 씨가
2세대에 아름답게 꽃을 피우고
3세대들의 열매를 보면서
대광교회의 미래를 꿈꿔 본다.
생명의 샘이 흘러넘치는 살림공동체 안에서
예수님 때문에 행복한 사람들이 모인
전진하는 대광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 (박성일 목사)





눈이 온다. (2018. 11. 25)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