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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19-02-23 16:38:02, Hit : 18, Vote : 0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2019. 2. 24)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2019. 2. 24)

너무 빠르게 살아서
멈춰 서서 바라볼 시간이 없다.
인생이 근심만 가득하고
눈여겨 바라볼 시간이 없다면
삶에 무슨 아름다움이 있겠는가?

오늘은 제법 바람이 좋다.
천천히 걷기에 참 좋은 날씨다.
그런데 뭐가 그렇게 바쁜지
참 딱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행복의 반대말은
불행이 아니라 불만이라고 한다.
원하는 것이 많아 불만이 있고
바라는 것이 많아 섭섭함이 있고
욕심만 없다면 근심이 없을 텐데
괜한 걱정으로 마음이 불안하고
한심한 바보처럼 살아가고 있다.

땅이 꺼져라 한 숨을 쉬어도  
숨만 쉴 수만 있으면 살아 있는 것이다.
숨만 쉬고 살아도
그 한숨을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마음이 너무 가벼워서 몸이 아프다.
많이 힘들면 울어라.
실컷 울고 나면
마음이 조금이라도 가벼워지게 된다.

지난주 수요일 저녁 예배 시간에
대표 기도하신 이성희 권사님의
눈물의 기도가 계속 마음에 맴돈다.
새벽기도 시간에 기도하려고 엎드리면
눈에 아른거리는 성도들이 있다.
기도가 나오기 전에 눈물부터 나온다.

이 눈물이 변하여 기쁨이 되기를..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계 7장 17)  (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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