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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19-08-10 15:14:18, Hit : 51, Vote : 15
 얼음냉수와 같아서 (2019. 8. 4)


얼음냉수와 같아서 (2019. 8. 4)

군대 간 준규가
지난 주간에 두 번째 휴가를 나왔다.
휴가를 나왔어도
어찌나 바쁘게 돌아다니는지
집에 붙어 있지 않아서
얼굴을 볼 시간이 없었다.
휴가를 마치고 귀대하는데
아쉬움 없이 씩씩하게 잘 들어갔다.
들여 보내는 부모 마음만 애가 탄다.
이번에 들어가면
10월 달이나 되어야 나올 텐데....
그리워하면서 살아야 할 것 같다.

대한민국이 전체가 휴가 시즌이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잠시 일터를 떠난다.
이번 주일 예배 때에도
휴가 때문에 예배를 참석 못 한다고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휴가는 열심히 일한 사람의 특권이다.
일을 하면서 휴가를 그리워한다.
그러나 너무 오랫동안 쉰 사람은
일을 그리워한다.
떠날 때는 기대가 있지만
돌아올 때는 슬픈 것이 휴가이다.
인생도 항상 투 트랙이다.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이 인생이다.
기대와 슬픔이 동시에 있고
일과 휴가가 동시에 있다.
일이 없으면 휴가가 없다.

더위를 피해서 간 휴가에 열 받지 말자
무더운 여름에 딱 맞는 말씀이다.
잠언 25:13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 (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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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광교회 박서연입니다. (2019.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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