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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19-10-24 13:41:57, Hit : 24, Vote : 1
 청도 여행을 다녀와서 (2019. 9. 29)


청도 여행을 다녀와서 (2019. 9. 29)

지난 주간에 22명이
중국 청도로 여행을 다녀왔다.
지난 3일 동안 하늘이 맑았다.
한 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해도
말 한번 섞지 않고 지냈는데
3일 동안 함께 먹고 함께 보고
조금은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다.

눈 앞에 펼쳐지는 낯선 풍경들
바다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들
높고 파란 하늘과 흰 구름
내 마음을 채워주는 성도들
좋은 여행은 어디를 가느냐보다
누구와 가느냐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우리 성도들과 함께
최고의 여행을 하고 돌아왔다.
3일 동안 내내 잘 먹고
좋은 호텔에서 잠도 잘 자고
이곳저곳에서 사진도 많이 찍었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한 장의 사진이 그 시간을
기억하게 할 것이다.
시간을 붙잡을 수는 없지만
그 시간을 기억 속에 저장할 수는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필요한 것은
작은 것일지라도 함께 경험하는
추억이라고 생각을 한다.
추억은 함께 공유하는 기억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를 끈끈하게
지탱해 주는 힘이다.
여행을 함께 하면서 보낸 시간은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소중한
기억들로 남아 있을 것이다.

함께 하지 못한 성도들에 대한
아쉬움이 남았지만 모두 무탈하게
짧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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