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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20-05-16 13:30:28, Hit : 30, Vote : 9
 이태원 코로나 클라스 (2020. 5. 17)


이태원 코로나 클라스 (2020. 5. 17)

이태원은 클라스가 달랐다.
전국적인 확산 속도가 빨랐다.
잔인한 바이러스를 통해서
이제까지 힘들여서 쌓아놓은
공든 탑이 흔들거리고 있다.
허탈하고 또 허탈하다.
그들이 모여서 춤을 추었던 곳이
남성들만 모이는 게이클럽이라고 한다.
신분 노출을 꺼리는 사람들 때문에
역학조사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태원발 코로나 때문에
학교에 가고 싶은 아이들의 개학이
또 다시 1주일 연기가 되었다.

이태원 게이 클럽을 다녀온 후에도
수업을 한 인천의 젊은 학원 강사는
자신의 신분 노출을 두려워해서
본인의 직업과 동선에 대한 거짓말로
3차 감염까지 전파되었고
인천시는 발칵 뒤집어졌다.
학원들이 다시 휴원을 하게 되었다.

죄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소리 없이 진행되고 있다.
부끄러워서 어둠 속에서 행하는 것들은
대부분 죄 일 수가 있다.
죄는 노출을 꺼려서 감추려 하지만
세상에 감추어진 것이
드러나지 않는 것은 없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서
신천지와 게이들의 은밀한 모임이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을 했다.
‘이것 안 지킨다고, 나 하나 쯤이야’
한 사람의 잘못된 행동으로
나라 전체가 혹독한 댓가를 치르고 있다.
큰 배라도 작은 구멍으로 침몰을 하는 것이다.
뻔뻔한 이태원발 코로나 클라스는 달랐다.   (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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