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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20-10-17 16:13:57, Hit : 13, Vote : 0
 새벽기도 (2020. 10. 18)


새벽기도 (2020. 10. 18)

새벽공기가 참 좋습니다.
다시 새벽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새벽예배를 기다렸다는 듯이
빠르지 않은 걸음이지만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교회로 걸어오시는
성도님들의 발걸음이 아름답습니다.

잠들어 있는 시간
침묵만이 있는 고요한 시간
눈을 감고 교회로 들어오시는
성도들의 발걸음에 귀를 기울입니다.
싱싱한 새벽을 깨우는
아름다운 발걸음입니다.

새벽에 일어나는 것이
모두에게 힘든 일이지만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잠을 자는 것보다 좋기 때문에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
쉬워 보이지 않는
새벽기도를 다시 시작합니다.

어두운 밤의 문화가 해산되고
새벽의 문화가 주도권을 잡고
밤의 분주함과 게으름을 끊어 버리고
새벽에 무릎을 꿇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부르짖음을 통해서
삶의 문제들이 해결이 되고
새벽에 기도할 때
새로운 간증들이 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새벽 무릎을 꿇는 성도들로
기도의 자리가 채워지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세미한 음성에
조용히 귀를 기울이고 ......
이 땅이 새로워지고
아름다운 가을이 되기를 원합니다. (박성일 목사)





그늘 (2020.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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