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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19-01-13 09:46:31, Hit : 139, Vote : 28
 나이가 든다는 것은 (2019. 1. 6)


나이가 든다는 것은 (2019. 1. 6)

2019년 새해가 밝았다.
올 한해는 어떤 일이 있을지
기대감으로 흥분이 된다.
한 살 더 먹었기에 조금 더
성숙한 어른이 되어야 한다.

원로목산이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하고 계셔서 새벽기도 끝나고
병원에 가는 중에
CBS 김현정의 뉴스쇼를 듣고 갔다.
마침 효암학원 이사장인 채현국 옹의
인터뷰가 방송이 되었다.
채현국 이사장은 1935년생이니까
올해 한국 나이로 85세이다.
‘올해 85세 그럼 연세가?’
“85 인가요. 철딱서니가 없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김현정 앵커의 첫 번째 질문은
“나이 먹는 다는 건 뭡니까?”
“사람에 따라 뜻이 달라요.
점점 뻔뻔해 지고 비열해 질 수도 있고
삶의 지혜가 조금씩 쌓여서
따뜻한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든다고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역시 사는 것이 문제인 것 같다.

언제부터인가
어른이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
존경받는 어른이 없다는 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는 큰 불행이다.
한 살 더 먹어가면서
어른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젊은이들에게 존경받는 어른으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인지
생각하게 하는 날인 것 같다.   (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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