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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19-05-25 15:26:21, Hit : 60, Vote : 12
 행복 (2019. 5. 19)


행복 (2019. 5. 19)

얼마 전 EBS 인터넷 특강에서
황농문 교수의 강의를 들은 적 있다.
‘몰입’에 대한 강의를 했다.
그런데 몰입은 ‘후회’를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잘못 보낸 하루는 만회할 내일이 있고
잘못 보낸 한해는 만회할 다음 해가 있다.
그러나 잘못 보내 인생은 만회할 수 없다.’
정신이 버쩍 드는 말이다.
‘어떻게 살아야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을까?’
‘오늘을 살 때 죽을 만큼 최선을 다해 살았는가?’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30대 직장인 5명 중 2명은
만성 우울증에 시달리고
10명 중 1명만이 현재 생활에
행복을 느낀다고 한다.

‘몰입’에 대한 강의였는데
결국 사람의 행복에 대한 강의였다.
다 가져서 행복한 것이 아니다.
행복이란?
‘손에 잡힐 듯 말 듯한 나비,
잡히지 않으면 애가 타지만
잡으면 다시는 그 아름다운
날개 짓을 볼 수 없다.’

내게 오늘 주어진 하루가 있는데
전화하면 나올 수 있는 소중한 친구가 있는데
나를 사랑해 주는 가족이 있는데

작지만 더 없이 소중한 것들을
너무나 많이 가지고 있는데
생각하면 내 마음이 부자인데
여전히 결핍 사고에 빠져서
불행하다고 느끼고 산다면
한번 밖에 살지 못하는 인생이
너무 아까운 것 아닌가?
불쌍해서 가슴이 참 아프다. (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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