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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19-06-15 15:47:22, Hit : 38, Vote : 3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2019. 6. 2)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2019. 6. 2)

낡은 하수관 교체 공사 때문에
기계 소리 때문에 아침부터 시끄럽다.
교회 앞 사방 길을 막아놓아서
다니는 것이 불편하지만
낡은 것을 새것으로
바꿔주는 일이기에
조금씩 참고 이해해 준다.

시간이 지나가면
세상의 모든 것은
다 낡아지고 시들해진다.
사람도 늙고 약해진다.
세상의 모든 것들은
질서에서 무질서로
단단함에서 약해짐으로
새것에서 낡은 것으로
점점 쓸모없게 된다.

수도관이 오래되어서 낡아지면
새것으로 바꾸면 되지만
사람의 얼굴을 새것으로 바꿀 수 없다.
사람은 얼굴로 사는 것이 아니라
표정으로 산다고 말을 한다.
얼굴은 내 것이지만
표정은 남의 것이다.
주름진 얼굴 때문에 낙심하지 말라.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고후 4장 16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 5장 17절)

오늘도 예수님 안에서
행복한 미소를 가지고 살아가는
모든 성도들이 되기를 기도한다.  (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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