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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19-07-06 16:51:32, Hit : 36, Vote : 3
 바람이 분다. (2019. 6. 30)


바람이 분다. (2019. 6. 30)

‘바람이 분다.’ 드라마 제목이다.
자신의 병이 알츠하이머라는 것을 안
남자 주인공의 사랑 이야기이다.
악화 되는 알츠하이머를 연기하는
주인공의 연기가 마음을 찡하게 한다.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시간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추억
다시 기억할 수 없는 사랑
마주하기 힘든 상처
너무 사랑하기에
깊은 상처를 주고 떠난다.
기억은 머리에 남고
추억은 가슴에 담는다고 한다.
머리에 담은 기억은
그리 오래가지 못한다.

내 머릿속에 지우개가 있어도
모든 기억이 다 지워진다 해도
사랑하는 사람을 지울 수 없는
안타까운 사랑이야이다.
힘들게 보냈지만 남자 곁에 다시
돌아온 수진에게 말한다.
‘힘들게 보냈는데 왜 왔어?’
‘사랑하니까’

우리의 인생은 눈이 부시다.
‘눈이 부시게’라는 드라마에서
알츠하이머를 한 김혜자 씨가
백상예술대상에서 수상한 후에
자신이 했던 대사로 수상 소감을 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
불안하기만 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바람이 부는 오늘 눈이 부시게 살자. (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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