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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16-12-14 15:59:34, Hit : 1668, Vote : 675
 벌써 일 년...저 모퉁이만 돌면 (2016. 12. 11)


벌써 일 년...저 모퉁이만 돌면 (2016. 12. 11)
 
나라가 어수선하다.
나쁜 기억을 다 털어버리고..
하루를 시작하자.
웃을 일이 없다고 말을 하지만
일부러라도 밝게 웃음지어보자.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시작하자.
오늘은 어제 보다 덜 슬펐으면 한다.
 
2016년도에 하지 못했던 것들을 속상해 하면서
핑계나 다른 이유를 들어서 ‘ ~ 탓하면서’ 살았다.
그리고 해야 할 일을 앞두고
우리는 또 할 수 없는 이유를 찾아
나 스스로 인생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지금 누리고 있는 편안함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한 걸음 다시 걸어갈 용기가 없어서
‘그냥 이대로가 편한 거야’ 하면서
눈치를 보며 앞으로 나가지 않으려고 한다.
걸어온 거리와
걷는 속도는 사람마다 다 다르지만
한 발 앞으로 내 디디려는 용기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이다.
다른 사람보다 앞서 나가라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나 보다는 더 앞서야 하지 않을까?
 
벌써 일년....
고민 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걱정 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슬픔 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2016년도
한참 걸어왔다.
힘들게 겨우 걸어 왔다.
그리고 우리는 또 계속 걸어가야 한다.
저 모퉁이만 돌면 더 멋진 일이 기다릴 것이다. (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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