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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17-02-09 10:19:37, Hit : 1551, Vote : 619
 증강현실 세계 - Monster를 잡아라. (2017. 2. 5)


증강현실 세계 - Monster를 잡아라.  (2017. 2. 5)
 
어제 신학원 교수님의 아버님이 소천을 해서
몇몇의 교수님들과 함께 일산병원에 문상을 다녀왔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포켓 몬 고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한 교수님의 교회 주차장이 포켓 스탑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교회 주차장으로 몰려와서
몬스터를 잡고 간다는 말을 들었다.
대부분의 많은 교회들이 포켓 스탑에 포함되어 있고
여주에 있는 신륵사도 포켓 스탑이라서
사람들이 몰려갔다는 말도 들었다.
 
아이들이 어렸을 적에 피카츄 만화를 좋아 했다.
종이 만화 책 속에 있었던 몬스터 캐릭터들이
증강 현실 세계 안으로 들어왔다.
증강현실이란 현실에 존재하는 배경에
가상 이미지를 겹쳐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술을 말한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몬스터들을 잡기 위해서
스마트 폰을 들고 다니면서
실제 도로에 있는 몬스터들을 잡고 다닌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포켓 몬 고에 미쳐
방향 없이 주변을 바라보지 않고
몬스터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분주하게 움직인다.
 
Monster는 ‘괴물, 괴수’ 라는 뜻이다.
증강 현실 속에 도깨비 같은 괴물들이 돌아다닌다.
온 세상이 괴물 캐릭터들이 판을 치고 있다.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말을 하는 사람도 있다.
‘게임은 게임일 뿐’ 이라고.....
 
보이는 세계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고 자신감이 필요하다.
그런데 보이지 않는 가상세계에서는
용기도 자신감도 필요 없다.
갇혀 있는 스마트 폰의 세계에서 튀어나와
눈에 보이는 현실 세계 속에서
용기 있는 한걸음이 필요한 것 같다. (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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