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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07-03-09 11:56:10, Hit : 3399, Vote : 825
 네 발바닥으로 밟는 곳


네 발바닥으로 밟는 곳
(2007. 3. 3  토요일)

지난 주간에 감리사님과 지방 임원들이 필리핀에 다녀왔습니다.
우리를 마중 나온 김승환 선교사님을 참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필리핀에서 12년간 선교 사역을 하고 계신 분입니다.
처음에는 필리핀 북쪽 지역에서 산족들과 북쪽 시골 지역을 선교 하시다가
7년전에 마닐라 파라냐케 라는 곳에서 한인 목회와 현지인 사역을 함께 하고 계신 분입니다.
우리 일행은 화요일 저녁에 선교사님 가족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안디옥 교회를 방문하여 목사님의 선교 사역에 대한 비젼을 들었습니다.
선교사님의 비젼은 사도행전 13장에 나오는 안디옥 교회의 비전과 같았습니다.
안디옥 교회는 이방 땅에 세워진 이방 선교 사역의 전초기지였습니다.
바울과 바나바를 파송하여 아시아 전도 뿐만 아니라 유럽 전도의 물꼬를 튼 교회 였습니다.
현재 필리핀 선교는 대부분 한국에서 지원을 받고 선교사들이 선교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김승환 선교사님의 비젼은 필리핀 선교를 위해서 한국교회의 도움을 받는 선교가 아니라 필리핀 땅에 교회를 세워 그 교회가 필리핀 선교를 직접해야 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는 분입니다.
안디옥 교회 역시 예루살렘 교회의 도움을 받은 것이 아니라 예루살렘 교회의 도움이 없이 안디옥 교회가 바울과 바나바를 파송하여 이방 땅에 복음의 씨를 뿌린 교회 였습니다.
우리는 선교사과 그 비젼을 놓고 뜨겁게 통성 기도를 했습니다.

제가 필리핀을 떠나 올 때
안디옥 교회에서 이런 설교를 했습니다.
여호수아 1장 3절에 있는 말씀을 가지고 설교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네 발바닥으로 밟는 곳”
하나님께서 여호수아 에게 네 발바닥으로 밟는 모든 것을 내가 너에게 주리라고 약속하신 말씀을 기억하면서
80%의 카톨릭이 있는 필리핀에 영적 부흥을 위해서
이곳 필리핀에 세워진 파라냐케 안디옥 교회가
필리핀 선교의 전초 기지 역할을 잘 감당하여
평안의 예비한 복음의 신을 신고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발걸음이 되어서
발바닥으로 밟는 모든 필리핀 땅이 예수의 영으로 충만 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말씀을 선포 했습니다.

3월부터 전도를 시작합니다. 우리 교회 역시 안디옥 교회처럼
복음의 신을 신고 이 지역 만수동을 우리의 발바닥으로 밟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발바닥으로 밟는 만수동 지역이 예수님의 영으로 충만 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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