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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12-03-16 14:24:19, Hit : 2718, Vote : 800
 내가 나를 볼 수 있는 눈이 열릴 때까지... (2012. 3. 11)


내가 나를 볼 수 있는 눈이 열릴 때까지... (2012. 3. 11)

선거철이 되면 도로변 건물 외벽에
거대한 현수막들이 이곳저곳 붙어있다.
공천심사 결과 때문에 연일 시끄럽다.
공천을 받지 못한 사람들의
억울한 소리도 많이 들린다.

한 사람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이중 잣대가 필요하다.
어느 쪽에서 보느냐에 따라서
평가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듣는 소문은 항상 픽션이다.
내가 본 것도 사실 조차도 픽션일 수 있다.
어떻게 그것이 사실이라고 장담할 수 있는가?
내가 내린 판단이 항상 선하고 옳은 판단인가?
소문은 항상 한쪽 상황을 과장되어서 이야기한다.
내가 내리는 그 평가로 인해서
좋은 사람을 사귈 기회를 잃어버릴 수 있다.
내가 나를 볼 수 있는 눈이 열릴 때까지
다른 사람에 대한 판단을 유보해라
내가 판단한 나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는 착한 사람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자.
그것이 세상을 조금 더 지혜롭게 살아가는 길이다.  (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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