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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15-03-14 11:32:40, Hit : 3047, Vote : 1021
 누가 나를 위해 (2015년 3월 8일)


누가 나를 위해  (2015년 3월 8일)

“내 너를 위하여 몸 버려 피흘려
네 죄를 속하여 살 길을 주었다.
널 위해 몸을 주건만 너 무엇 주느냐
널 위해 몸을 주건만 너 무엇 주느냐”
이 찬송을 여호와의 밤 때 부르는데
나는 눈물이 났다.

주님은 날 위해 몸 버려 피 흘려 사랑했건만
나는 주님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
누가 나를 위해서 피 흘려 죽겠는가?
누가 나를 사랑하여 자기 목숨을 내주었다면
나의 잘못들 때문에 자기 목숨을 내주었다면
그 사랑에 가슴이 시리다.
눈물이 난다.

덤으로 사는 인생인데
마음 찌푸리지 말고
얼굴 찌푸리지 말고
생각이 병들지 말고
말도 거칠게 하지 말고
불행하다고 느끼지 말고
꼬인 마음으로 살지 말고

덤으로 사는 인생인데
더 많이 웃어 주고
더 많이 감사 하고
더 많이 기도 하고
더 많이 사랑 하고...
더 많이 격려 하고
더 많이 친절 하고

나를 위해 피 흘리신 그 분을 위해
나를 사랑하사 자신을 버리신 그 분을 위해
조금 더 사람다워지기를 바라는 그 분을 위해
아주 다른 삶을 살고 싶다.  (박성일 목사)





좋다. 3월이다. (2015.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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