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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06-02-25 17:12:37, Hit : 3567, Vote : 1033
 더 높이...더 멀리.... 그리고 더 빨리(2005년 2월 17일 금요편지)


더 높이...더 멀리.... 그리고 더 빨리
(2005년 2월 17일 금요편지)

어제는 현규 졸업식이었습니다.
유치원을 졸업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졸업식은 처음 맞이하는 졸업식이었습니다.
졸업앨범을 보니까 아이들 사진과 주소 장래희망
그리고 인생관이 나와 있었습니다.

그중에 눈에 띄는 말 가운데
“성경 말씀대로 살기 혹은 십계명대로 살기”
이런 인생관도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현규는 “내 인생은 내가 만들어 간다.”
라고 쓴 것을 보았습니다.
내 인생의 멋진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되든지 간에 먼저 나를 사랑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잊고 사는 것 중에 하나는
지금 현재 나의 모습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런 사람이 되는데 아주 근접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것 깨닫기 까지가 아주 어렵습니다.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걸작품인 우리들은
위대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에 우리가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모든 것들을
이제는 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날 수 없었던 우리들은 독수리 보다 더 높이
그리고 더 멀리 날 수 있습니다.
치타보다 빨리 달리지 못한 우리는
지금 더 빨리 그리고 더 멀리 달릴 수 있습니다.
깊은 물속에 들어 갈 수 없었던 우리는
지금 아주 깊은 물속까지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사자 보다 약한 우리는 사자를 다스릴 수 있습니다.

졸업을 하고 새로운 세계로 나가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는 낡은 생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삶은 짊어지고 살아야할 저주가 아닌
누리며 살아야할 축복이라는 사실입니다.

이제까지 내가 나를 형편없이 취급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삶속에 들어오셔서
우리를 새로운 사람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비행기 조정사는 비행기의 자세를 결정합니다.
조종사의 결정에 따라 비행기는
더 높이 더 빨리 그리고 더 멀리 날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미래 역시 우리가 결정합니다.
인생의 성공의 길은 언제나 오르막 길입니다.
땀을 흘리며 가야할 길입니다.

내 인생을 만들어 갈 때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필요에 따라 적당한 격려자를 보내주실 것입니다.
이제 더 나은 우리가 되기 위해
보다 더 높이 그리고 더 멀리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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