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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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06-03-10 14:38:14, Hit : 3330, Vote : 1038
 그들이 다시 뭉쳤습니다.(3.10 금요편지)


그들이 다시 뭉쳤습니다.
(2006년 3월 3일 금요편지)

2월 28일 교사들이 뭉쳤습니다.
1박 2일을 예정으로 교사 세미나를 강화에서 가졌습니다.
아이들 포함해서 25명이 다녀왔습니다.
모두가 참석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남지만
참석한 교사들에게는 정말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많이 부딪치고 소리 내어 웃고 마음껏 소리치고....
깊은 밤이 지나는 줄 모르고
잠드는 것이 못내 아쉬운 듯이 그렇게 하룻밤을 함께 보냈습니다.

교사들은 삶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이라 할지라도
작은 일에 수고함이 있어야 합니다.
교사를 하는 것은 장담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마음에서 출발을 해야 합니다.
교사들은 아이들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어야 하고
교사를 하지 못하는 것은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사랑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
사랑하면 기다릴 수 있고
사랑하면 인내할 수 있고
사랑하면 행복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의 능력을 묻지 않고
오직 한 가지 사랑하느냐만 물으셨습니다.
주를 사랑한다는 고백 한가지면 충분하다는 것이다.

한 시간에 걸쳐서 나름대로 생각한 것들을 말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모든 교사들이 한결 같이 교사 직분에 사명감을 가지고
교사로 부르신 것에 감사를 하며
교사 직분에 순종해서 할 수 있는데 까지 헌신하고
적극적인 태도와 주도적으로 교사로 섬기는 일을 하고
아낌없이 사랑을 주는 교사가 되자고 이야기 했습니다.
교사는 기도가 밑거름이 되어야 하며
대학에서 배운 것들이 지금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사용하게 되어서 감사하다는 고백을 했습니다.

우리 대광교회가 어린 자녀들을 가르칠 때
큰일 할 사람으로 키워야지
큰일 낼 사람으로 키워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맡은 일에 땀을 흘리는 교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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