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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05-06-30 16:00:29, Hit : 3120, Vote : 518
 五體 不滿足 (오체 불만족)


五體 不滿足 (오체 불만족)
(2005. 6.17 금요편지)

지난주에 오체 불만족이라는 제목의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오토다케 히로타나 ....
그는 선천성 사지절단을 가지고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태어 날 때부터 팔다리가 없는 장애아였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그를 낳고도 한달동안이나
그를 만날 수 없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사지가 절단되어서 태어난 아이를 보여주면
산후의 우울증이 겹쳐질까 두려워해서,,,,,
아이를 한달 동안이나 산모에게 보여 주지 않았습니다.
오토의 어머니는 한달뒤에 사지가 절단이 되어서
팔과 다리가 없는 이 아이를 보고
처음으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어머, 귀여운 우리 아기......”

이런 엄청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라 할지라도
그의 어머니는 놀라지 않고 기뻐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엄청난 핸티캡을 가지고 있으면서
장애와 행복 사이에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것을
실감케 하는 책이었습니다.
오토는 초등학교와 중,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를 거치면서
언제나 그의 생활 태도와 삶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의 자서전적인 이 책을 읽으면
오체가 정상적이면서도
불만족하며 살고 있는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어제 성경공부 시간에 우리는
이스라엘의 두 번째 사사 에훗에 대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그는 오른손에 장애가 있어서
왼손만 사용하는 왼손잡이였습니다.
오른손의 핸디캡 때문에 그는 더욱 하나님을 의지했고
하나님이 그의 오른손이 되어 주셨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한 가지 이상의 핸디캡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런 부족함을 위해서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100배의 노력을 통해서 핸디캡을 극복 할 수 있습니다.
내가 10을 가지고 있다면
100을 가지기 위해서 10번을 더 연습 하십시오
약점 때문에 노력 할 줄 알고
약점 때문에 더 성실 할 수 있고
약점 때문에 더 부르짖어 기도 할 수 있고
약점 때문에 더 많이 하나님을 의지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핸디캡에만 머물러 있는 바보가 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공급해 주시는 힘을 가지고 일하면
나의 약함이 사역에 장애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에게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고후 4:7)

던지면 깨지기 쉬운 질그릇 처럼 약한 존재들입니다.
그러나 그 능력의 원천은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오체 불만족...
다리의 길이가 10Cm 밖에 되지 않은 오토다케 히로타나..
그는 자신의 오체를 가지고 불만하지 않았습니다.
오른 손을 쓰지 못하는 왼손잡이 사사 에훗
자신의 약점에 주눅 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약한 우리를 주목하고 계십니다.
핸디캡을 극복하십시오
약할 때 더 강해 질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전도 폭발
늘 푸르른 소나무 처럼...(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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