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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18-06-02 15:55:31, Hit : 790, Vote : 267
 ‘아’ 다르고 ‘어’ 다르다. (2018. 4. 22)


‘아’ 다르고 ‘어’ 다르다. (2018. 4. 22)

하나님은
입을 닫을 수 있게 만드셨고
귀는 닫을 수 없게 만드셨다.
입의 실수를 줄이기 위해
입은 다물 수 있다.
말을 많이 한다고
내 말을 믿는 것은 아니다.
신뢰는 말을 통해서 오지 않는다.
그래서 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말을 하는 사람이 중요하다.

‘틀린 것’은 ‘다른 것’과 다르다.
그래서 다른 것을 틀렸다고
말하는 것은 틀린 것 일 수 있다.
그러나 ‘다른 것’에도 차이가 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있다.  
‘어서’ 와 ‘아서’는 다르다.
‘어서’는 서두르는 뜻이 있지만
‘아서’는 물러서라는 뜻이 된다.
‘아’와 ‘어’는 비슷한 것 같지만
‘아’를 ‘어’로 바꾸면
전혀 다른 뜻이 된다.
그래서 ‘다른 것’이
완전 ‘틀린 것’이 될 수도 있다.

세상의 모든 말들은 조금만 흔들려도
전혀 다른 뜻이 될 수 있으니
신중하게 말하라는 경고이다.

‘다름이 아니오라’ 는
말을 빙빙 돌릴 때 사용하는 말이다.
핵심을 전하는데 불필요한 말이다.
자신 없으면 말을 꺼내지 말고
일단 꺼낸 말은 담을 수 없기에
말을 잘 해야 한다.  
왜냐하면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이기 때문이다.  (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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