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감리교회
로고
메인이미지


  박성일(2006-06-02 16:40:29, Hit : 2855, Vote : 580
 살아남기(Survival)와 살려주기(Revival)


살아남기(Survival)와 살려주기(Revival)
(2006. 5월 26일 금요편지)

요즘 선거철입니다.
지역단체장을 뽑는 선거일이 일주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곳곳에 어지럽게 널려져 있는 선거 홍보용 현수막이나
포스터, 유세차량과 홍보를 돕는 도우미들 등
경쟁에서 승리하여 살아남기(Survival) 위한 몸짓들을 봅니다.
이미 정치에 대해서 관심을 잃어버린 듯한 시민들은
하루 하루가 먹고살기 위해,
세상가운데서 살아남기(Survival) 위해서
선거에 대해서 무감각한 것 같습니다.
누가 지역을 위해서 성실하게 일할 사람인지
꼼꼼이 씹어볼 여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여러 명의 후보들 가운데
오직 일등만이 살아남는 방식으로 선거를 치릅니다.
일등하지 못하고 2등이나 혹은 3등 4등은
의미가 없습니다. 오직 목표는 일등이다.

선거뿐만 아니라 우리 삶 가운데
오직 일등만 살아남는 사회 가운데 산다고 한다면
실패 없는 인생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병원에 심방을 가 보면
하루 하루 숨을 쉬고 사는 것에도
의미를 지니고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살아남기 위해 힘 겹게 숨을 몰아쉬는 사람들의 삶이라 할지라도
그 삶은 의미가 없는 삶은 아닙니다.
꼭 일등 해야만 삶이 의미가 있다면
이 세상의 많은 꼴등은 없어져야 한단 말입니까?

삶의 최종 목표는 죽음이고
죽음으로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는 삶의 과정은
한시간 한시간 소중한 것이다.

살아남기 위해서 경쟁하지 말아야 합니다.
내가 살아남기 위해서 다른 것들을 죽인다면
언젠가는 나도 누군가에 의해서 2등이 될 것입니다.

지난 주간에 부흥회(Revival)가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살려주기(부흥/Revival)을 생각해야 합니다.
부흥이라는 말은 Revival이라는 말입니다.
성경에 부흥이라는 말은 회복, 소생 이라는 말과
동일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회복과 소생은 마치 마른뼈가 살아 있는 군대로 변화되는 과정입니다.
단순히 일등으로 살아남기 위한 인생이 아니라
살려주기 인생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엡 2:10)

우리는 매일 아침 노래 해야 합니다.
“이날은 주님이 만드신 날 기뻐하고 기뻐하리라....”
매일 매일의 삶이 생기(Revival)가 넘치는 삶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신 선하신 목적대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박성일 목사)






기름부음을 통해서 영적 끄으름을 제거합시다.
만일 대한 한국에 미래가 있다면.....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