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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06-06-02 16:41:39, Hit : 2582, Vote : 374
 기름부음을 통해서 영적 끄으름을 제거합시다.


기름부음을 통해서 영적 끄으름을 제거합시다.
(2006. 6. 2 금요편지)

어느 분이 제게 아로마향 주석 쎗트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아침마다 간사님이 작은 유리 접시에 물을 담고
그곳에 아로마 향 몇 방울을 떨어뜨리고
밑에서 작은 초로 그 향을 태웁니다.
아침에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아로마 향기가 사무실 안에 가득차 있어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 합니다.

그런데 접시에 담아 있던 물이 그 향과 다 타고
초도 다 타서 심지만 남아 있으면
오히려 끄으름이 생기는 것을 보았습니다.
심지만 타면 끄으름이 생깁니다.
그러나 초가 타면 끄으름이 생기지 않습니다.
심지는 초를 태우기 위해서 있는 것이지
자신이 타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그것을 보면서 영적인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어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자아상을 확립했다고 할지라도
자신만을 위해서 산다고 하면
신앙생활에 끄으름만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끄으름은 자신도 피곤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자신을 태우는 것이 아니라
기름 부음을 통해서 기름이 타야 합니다.
성령의 기름 부음이 없으면
불이 오르지 않습니다.
기름 부음 없이 내 열심만 가지고는
영적 탈진과 영적 지침이 옵니다.
내 안에 성령의 기름부음을 통해서
영적인 끄으름을 막아야 합니다.

이번 주일은 성령강림주일입니다.
내 마음의 등에 기름을 채워서
꺼지지 않는 하나님의 성령이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
                          (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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