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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06-06-23 15:48:57, Hit : 2862, Vote : 439
 너절한 것은 가짜가 없습니다. - 영적 분별력


너절한 것은 가짜가 없습니다. - 영적 분별력

(2006년 6월 23일 금요편지)




어제 나는 MBC에서 가족 愛 발견이라는 프로그램을

지나가는 중에 잠깐 보았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맹인들이 생존권 보장을 위해

25일째 거리에서 농성을 하는 장면이 방송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분들 중에 한 분의 가정이 소개 되는데

형제가 다 맹인인데 그중에 동생은 앞이 보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온몸이 마비가 되어서 움직이지도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그 형제들의 사랑과

자녀들과의 사랑이 얼마나 감동적인지

아무도 보이지 않는 곳이기에

바보처럼 나는 눈에서 나오는 눈물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너무나 많은 것을 보고 삽니다.

보이는 것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사람이 본다고 해서, 볼 수 있다고 해서

바르게 보는 것은 아닙니다.

눈으로 보는 것이기에 가짜에 속는 경우가 있습니다.




맹인 형제들은 서로 얼굴은 볼 수 없지만

마음의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기 때문에

서로가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 갈 때 분별력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너절한 것은 가짜가 없습니다.

그런데 다이아 몬드같은 보석은

가짜가 판을 칩니다.

전문가의 눈이 아니고는 가짜인지 진짜인지

알 수 없는 것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1달러짜리 위조지폐는 없어도

100달러짜지 위조지폐는 많이 유통이 됩니다.

위조지폐를 분별하기 위해서는

진짜 지폐를 분별할 줄 알면 가짜는 분별이 됩니다.

가짜를 알려고 노력하지 마십시오

진짜가 눈에 들어오면 가짜는 분별이 됩니다.




너절한 것들을 알려고 노력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참 진리 안에 바로 서 있는 사람들은

가짜가 눈에 보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전문가가 되십시오.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요한 1서 4장 6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영적인 혜안(慧眼)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십시오.

그러면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그 말씀이 기준이 되면

너절한 것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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