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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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06-09-22 17:09:06, Hit : 2685, Vote : 443
 새로운 출발을 위하여


새로운 출발을 위하여
(2006년 8월 11일  금요일)

지난 목요일에 성경공부가 끝이 났습니다.
2001년 10월 달부터 창세기를 시작으로 출발한 성경공부가
2006년 8월에 예언자들까지 모두 마쳤습니다.
짧지 않은 4년 10개월 동안 구약성서를 가지고
시작했는데 창세기부터 시작을 해서
4년 10개월 동안 변함없이 함께 공부한 사람은
송미선 집사 한사람뿐이었고
함께 시작을 했지만 중간에 아이 때문에 빠지고
사정상 빠졌지만 그래도 2006년까지 함께 온 분들은
윤대순 장로님, 문정옥 집사, 허윤선 집사, 곽향진 집사
고현미 집사입니다.
비록 중간부터 시작을 했지만 함께
성실하게 성경공부를 잘 마친 분은
민순복집사, 고선아 집사, 서금옥 집사, 박선옥 집사,
하경순 집사, 박현자 집사, 홍연화 집사(직장문제로 5월까지),  
이 외에도 이름은 일일이 열거 할 수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성경공부를 거쳐 갔습니다.
성경공부 역시 지구력을 가지고 공부를 해야
얻어지는 것이 많아 질 수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낌니다.
2001년 성경 전체를 공부하겠다고 하면서
처음 모였던 분들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성경공부를 하는 동안에 아무런 일이나 사고도 나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갔으면 좋겠다고.........“
어제는 북 왕국 이스라엘과 남 왕국유다 왕들의 역사와
그들과 함께한 기원전 8세기 예언자
그리고 기원전 7세기 예언자와
느헤미야, 에스라의 개혁에 대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어제 성경공부에 사정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한
송미선 집사에게 오후에 전화가 왔었습니다.
목사님 집 문제로 참석하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그러면서 너무 아쉽다고....
수박이라도 사가지고 갔어야 하는데 정말 죄송하다고..
말 한마디 한마디에 감사함이 묻어났습니다.
성경공부 종강이라서 음료를 사서 돌리신
민순복 집사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구약을 다 마쳤으면 책거리라도 하면서
떡이라도 해 먹었어야 했는데....
같은 생각을 가지고 함께 걸어온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쉬운 점은 모든 사람들에게 열어놓은 성경공부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를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남아 있습니다.
성경공부 시간에 나는 함께 공부하신 분들과
많은 비전을 나누었습니다.
이 비전이 열매를 맺기를 기도합니다.
9월 달 부터는 기독교 기초 교리에 대해서 약 10주간
공부를 시작하려고 한다.
이 공부는 대광교회 멤버쉽을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참여를 해야 합니다.
9월 달 부터 시작하는 교재는
니키 검블(Nicky Gumbel)에 “인생의 의문점들”이라는 책입니다.
책을 구입해서 읽어 보고 잘 준비했으면 좋겠습니다.
오천명을 먹인 후에 그 다음날 떡이 그리워서 예수님을 다시 찾은
사람들에게 떡이 아닌 말씀을 주셨는데 그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말씀이 어려워 예수님을 떠났습니다.
영생의 말씀 안에서 늘 겸손한 마음으로 서 있는
대광교회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땅에 묻고 가슴에 묻고....
내 생애 의미 있는 일주일- 공개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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