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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07-10-12 09:37:16, Hit : 3339, Vote : 629
 하나님의 손 안에서 남과북 이 하나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하나님의 손 안에서 남과북 이 하나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2007년 10월 5일 금요편지)

남과 북 같은 민족이 이 두 개의 정부가 될 수 없다는 신념으로 백범 김구 선생님이 1948년 4월 19일 남과 북을 잘라 놓은 38선을 단 한걸음으로 넘어선 지 60년의 세월이 흘렀다.
일본의 36년 강점 시대와 분단 60년 거의 한 세기를 우리 민족은 아픔과 고난의 역사를  가슴속에 묻고 가슴 앓이를 한 채 긴 세월을 보냈다. 같은 언어, 같은 문화 같은 민족, 같은 역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지금은 그 흐른 세월 만큼 너무나 다른 언어와 너무나 다른 문화를 가지고  서로 다른 나라로 살아야 하는 아픔이 있다.
  2007년 10월 2일 노무현 대통령 내외가 걸어서 북쪽땅으로 넘어갔다. 이제는 이념이나 사상보다는 민족이 먼저라는 생각을 가지고 평화와 화합의 길을 모색하려는 작은 날개짓이 큰 바람을 일으키기를 기대 해 본다. 오늘은 이 말씀이 생각이 난다.
에스겔서 37장 15-22 주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너 사람아, 너는 막대기 하나를 가져다가,
그 위에 '유다 및, 그와 연합한 이스라엘 자손'이라고 써라. 막대기를 또 하나 가져다가 그 위에 '에브라임의 막대기, 곧 요셉 및 그와 연합한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고 써라. 그리고 두 막대기가 하나가 되게, 그 막대기를 서로 연결시켜라. 그것들이 네 손에서 하나가 될 것이다.  네 민족이 네게 묻기를  '이것이 무슨 뜻인지 우리에게 일러주지 않겠느냐?' 하면, 너는 그들에게 말해 주어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에브라임의 손 안에 있는 요셉과
그와 연합한 이스라엘 지파의 막대기를 가져다 놓고, 그 위에 유다의 막대기를 연결시켜서,
그 둘을 한 막대기로 만들겠다. 그들이 내 손에서 하나가 될 것이다' 하셨다고 하여라. 또 너는, 글 쓴 두 막대기를 그들이 보는 앞에서 네 손에 들고, 그들에게 말해 주어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이스라엘 백성이 들어가 살고 있는 그 여러 민족 속에서 내가 그들을 데리고 나오며, 사방에서 그들을 모아다가, 그들의 땅으로 데리고 들어가겠다. 그들의 땅 이스라엘의 산 위에서 내가 그들을 한 백성으로 만들고, 한 임금이 그들을 다스리게 하며 그들이 다시는 두 민족이 되지 않고, 두 나라로 갈라지지 않을 것이다.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에스겔의 환상이 기록된 말씀이다. 한 백성, 한 임금, 한 민족, 한 나라. 남과 북으로 나뉘어진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선하신 손 안에서 하나가 되었듯이 나는 오늘 남과 북이 하나가 되는 그 날을 기대하면서 기도한다.     (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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