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감리교회
로고
메인이미지


  박성일(2012-01-29 09:15:22, Hit : 2399, Vote : 492
 내일에 의해서 오늘이 덮여진다 할지라도 (2012.1.1)


내일에 의해서 오늘이 덮여진다 할지라도 (2012년 1월 1일)
조엘 오스틴 목사가 쓴 ‘잘되는 나’에 중에 있는 글이다.

한 유수한 대학 총장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는 예의 바른 신사이자 널리 존경받는 리더였다.
그의 아내가 말년에 그만 알츠하이머병을 앓게 되었다.
날이 갈 수록 아내의 병은 깊어만 갔다.
병은 아내의 정신을 갉아먹었고 몇 년 후에는
자기 남편도 못 알아볼 지경에 이르렀다.
형편이 넉넉했기에 그는 간병인을 두고 병든 아내를 보살폈다.
그러던 어느날 총장은 재단 이사들을 불러 놓고 사임을 통보했다.
이유는 아내를 돌보는 데 전념 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이사회는 어떻게든 총장의 마음을 돌리려고 했고,
그 과정에서 한 이사는 이렇게 말을 했다.
“무슨 소용입니까? 사모님께서는 총장님을 알아보지도 못하시는데요.”
그러자 총장이 그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말 했다.
“아내는 저를 몰라봐도 저는 아내를 똑똑히 기억합니다.”

내일에 의해서 오늘이 덮여진다 할지라도
올해에 의해서 내년이 덮여진다 할지라도
영적 치매에 걸린 환자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덮어 버리지 말고
똑똑히 기억하며 살게 하옵소서.
2011년이 지나갔다고 인생의 마침표(.)를 찍는 것이 아니라
몇 개의 점을 더 찍어 (...)
2012년에는 새로운 가능성을 기대해 봅니다.     (박성일 목사)





성공을 가로막는 13가지 거짓말 (2012.1.8)
무뎌진 감각을 새롭게 (2011,12,11)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