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감리교회
로고
메인이미지


  박성일(2005-04-08 18:02:12, Hit : 3100, Vote : 791
 모든 것을 다 잘할 필요는 없습니다.


모든 것을 다 잘할 필요는 없습니다.
(2005. 4. 8 금요편지)

일 년에 한번씩 중부연회라는 회의를 합니다.
800여교회 1600여명의 목사님과 평신도 대표들이
모여서 하는 회의입니다.

지난 수요일부터 오늘까지 3일 동안
숭의교회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어제 밤에는 신학교를 졸업하고
전도사 고시에 합격한 새내기 전도사들에게
감독님이 이런 권면을 말씀을 했습니다.
“팔방미인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모든 것을 다 잘 할 필요는 없습니다.
기도와 전도의 전문가가 되십시오“

이 말씀을 듣는데 뭔가 마음이 뜨거워 졌습니다.
혹시 나는 본질을 놓치고 비본질적인 문제로 인해
더 많이 시간을 보내는 것은 아닌가?

사도행전에 6장에 보면
사도들이 말씀전하는 것과 기도하는 것을
집중하기 위해서 7명의 집사를 선택합니다.
사도들의 본질적인 일은
말씀 전하는 것 그리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도들의 우선 순위였습니다.
그런데 다른 일들로 분주해서 이 일을 놓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돕는자들이 필요했습니다.

저도 본질적인 문제에 집중하기 위해서
돕는자들이 필요합니다.

혹시 여러분들도 비본질적인 일들로 분주하다면
좀 더 본질에 충실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걸작품이기는 하지만
슈퍼맨은 아닙니다.
다 잘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초점(single focus)을 맞추십시오
그리고 최선을 다 하십시오
그러면 능력을 나타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좋은 생각 좋은 마음 그리고 좋은 사람
진실만을 말하는 날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