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감리교회
로고
메인이미지


  박성일(2005-08-02 11:44:23, Hit : 2850, Vote : 497
 특새.....division 하지 않기


특새.....division 하지 않기
(2005년 7월 1일 금요일)

오늘 새벽은 사탄의 장난인지
새벽기도회를 나오려는 4시 40분부터
비가 엄청나게 쏱아 져서 새벽에 기도회를 나가려고 하는
기도자의 발목을 묶어 놓는 것 같습니다.
지금 잃은 양 찾기를 위한 특별 새벽기도회(특새)기간입니다.
그래도 날씨나 환경에 탓하지 않고
젖은 옷이나 양말...젖은 머리를 로비에서 말리고
기도에 참여한 성도들이 많았습니다.

왜 우리에게 새벽에 기도하는 시간을
허락 하셨을까 깊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새벽은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시간입니다.
아침 일찍, 새벽 미명 이라는 말이
성경에 많이 나옵니다.
여호수아가 요단강을 건널 때..
기드온이 미디안과 전쟁을 할 때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칠 때....
모두 새벽에 움직였습니다.
새벽은 하나님이 움직이는 시간입니다.

옛 어머니들은 자식들을 위해서
정한 물 하나 떠 놓고 목욕하고
달을 보고 빌었습니다.
그 어머니들은 그 시간이 가장 신성이 충만하다고
생각을 한 것입니다.

나는 두 아이를 키웁니다.
두 아이가 공부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순종하는 아이들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열심을 다해서 헌신하고 일하는 성도도 좋지만
말씀에 순종하는 성도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비전이 하나이어야 합니다.
분열(division)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di 라는 접두어는 둘이라는 뜻입니다.
분열은 비전이 두 개 (di-vision)라는 뜻입니다.

비전을 세우는 것은 한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새벽에 나오라고 하는것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기 싫은 것을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피곤해서 누워 있을 때
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오라면 싫습니다.
그런데 해야 할 일이면 해야 합니다.
다른 어떤 일보다 새벽의 비전에 우선순위를 두면
나올 수 있습니다.

나는 사람이 사람을 싫어하게 되는 이유를 압니다.
당연히 해야 하는데 싫어하는 것 자꾸 이야기하면
싫어합니다. 그 이야기를 들으면 상처도 받습니다.
그런데 상처를 받아야 잘 할 수 있습니다.
기도를 안 한다는 소리를 듣고 상처 받을 수 있습니다.
영어를 못한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
못하는 사람은 상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상처를 받고 기도하면 승리자가 됩니다.
상처를 받고 영어 공부하면 성공자가 됩니다.
상처를 입더라도 훨씬
더 큰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 합니다.

말씀을 받아들이는 일에 폐쇄적이지 마십시오
그리고 방어적이 되지 마십시오
방어적이 된다는 것은 자신이 없다는 말입니다.
개방한다는 말은 자신이 있다는 말입니다.

평소에 새벽기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일주일 특별 새벽기도회는
강제적으로 주어진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선포된 일에 모두가
자원하는 마음을 모았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것에 순종 하십시오
그것이 인생을 훨씬 더 크게 사는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회색사회
전도 폭발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