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감리교회
로고
메인이미지


  박성일(2005-08-02 11:49:35, Hit : 3075, Vote : 502
 슈퍼우먼(Supper women) 그리고 슈퍼 성도


슈퍼우먼(Supper women) 그리고 슈퍼 성도
(2005년 7월 22일 금요편지)

지난 주간에는 가벼운 수술 때문에
4일간 병원 신세를 졌습니다.
병실에 있으면서 오프라 윈프리 쇼를 보았는데
그날 주제는 슈퍼 우먼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엄마들이 누구를 더 사랑해야 하는가?
남편인가? 아니면 자식인가?
둘 다 하기가 너무나 힘들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토론자들이 결혼 후
자녀가 생기면 남편은 두 번째라는 것이었습니다.
나름대로 좋은 아내 좋은 엄마 역할을 하려면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한데
슈퍼 우먼이 된다는 것은 너무나 힘든 일이라는 것입니다.

나는 출연자 중에 한 출연자가 한 말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결혼 생활은 근육과 같습니다. 사용하지 않으면 약해집니다.
엄마가 자녀들에게 너무 극성이면
남편이 아버지 노릇 할 기회를 잃어버립니다.“

나는 몇 일 아내의 사랑을 듬뿍 받았습니다.
항상 2등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아이들 보다는 저에게 더 집중하는 아내를 보고
스스로 어린아이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잘 챙겨주는지?

슈퍼 우먼으로 산다는 것은 참 힘든 일입니다.
어자피 우리는 완벽하게 창조 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선하게 만들어졌을 뿐입니다.
자신의 모든 역할을 완벽하게 완수할려고 할 때
슈퍼맨 콤플렉스에 빠질 수 있습니다.
슈퍼우먼, 슈퍼 성도, 슈퍼 집사, 슈퍼 목사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관념 속에서도 벗어나야 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혹은 내가 나를 볼 때
부끄럽지 않는 성실함만 보여야 합니다.
과정중에 성실한 사람은
항상 열매는 항상 맺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슈퍼가 되기보다는 평범속에서 성실함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목회에 신이 납니다.
내 인생의 홈런을 치고 싶습니다.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