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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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04-08-06 15:16:45, Hit : 2289, Vote : 351
 걸음마를 배울 때 처럼


어린아이가 걸음마를 배울 때
일어설려고 모든 힘을 집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치 엄마의 젖을 물고 빠는
그 힘까지 다 해서 아이는 일어서서
걸으려고 합니다.
우리의 삶, 우리의 경제적 여건이
너무나 힘들어서 앞이 보이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아이가 걸음마를 뛰듯이
우리 삶에 대한 집중력을 가지고
하루 하루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몇일전 고등학교 친구를 만났습니다.
서울에 올가간 참에
친구의 사무실을 찾았습니다.
대한생명 역삼지점 지점장입니다.
한 조직을 책임하고 있는 친구가
제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곳은 강남이기 때문에
이곳 지점에서 일하는 FP들은
모두가 자신들의 프라이드를 가지고 일을 한다.
나는 그들에게 프라이드를 심어주는 일을 하지
그리고 원칙으로 승부하면 승리하게 되어있지"

"원칙으로 승부를 한다."
아마도 그 친구의 이야기는 바른 기준을 가지고
일하면 승리할 수 있다는 말인 것 같습니다.

변칙과 반칙은 통하지 않는 시대입니다.
어려운 시대 일수록 땀과 헌신의 노력이 더욱
필요한 시대인 것 같습니다.

이럴때는 반드시 누군가는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인으로서 프라이드를 가지고
드러난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내 삶의
원칙과 기준이 되어서...
이렇게 힘들고 더운 여름....
걸음마를 처음 배우는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뛰듯이 일어서는 여러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연금술사의 작가인 파올로 코엘료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미쳤다는 것은 무모하리 만큼 확신을 가지는 것입니다."
무엇인가 미친 아이들이 세상을 바꿉니다.

일주일 동안의 삶도 무엇인가
미쳐있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어린아이가 걸음마를 배우는 것에 미쳐서 일어설려고
계속 시도하듯이
일주일의 삶도 Try again ...계속적인 시도 속에서
여러분들의 삶의 승부수를 던져서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잃어 버린다는 것...
순간 순간의 결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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