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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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2004-10-22 13:32:54, Hit : 2667, Vote : 337
 정말 내 뜻대로 되지 않는것


오늘 새벽하늘을 보았습니다.
유난히 빛을 내는 별들을 보았습니다.
아무도 없는 어두운 거리
집에서 교회까지 아주 짧은 거리였지만
시원한 새벽 공기와 함께
새벽하늘의 별들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새벽을 여는 사람들만이 느낄 수 있는
특권이었습니다.

무겁게 짖 누르는
게으름의 이불을 박차고
아침을 여는 주인공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새벽에 일어나는 것이 힘든 것이 아니라
밤에 잠자는 것이 더 힘듭니다.
이미 늦은 밤문화에
익숙한 올빼미형 사람들이
아니라 새벽을 알리는 수탉형의 사람들이
되길 바랍니다.

드디어 우리 준규가
기브스를 어제 풀었습니다.
한달간 부러진 뼈가 잘 붙게 하기 위해서
팔의 자유로움을 구속했는데....

고치기 위해서
바르게 붙게 하기 위해
자유로움을 구속했습니다.

바르게 살기 위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선악과라고 하는 기브스를 주신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은 것에 대한
자유에 대한 구속이
나를 바르게 합니다.
정말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은
바로 나의 마음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내일은 일찍 일어나야지 하는
나의 마음도
정말 내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돼지가 제사상에 오르는 이유를 아십니까?
그것은 사명이 없기 때문입니다.
소는 부지런히 밭을 갈아 엎습니다.
개는 집을 지킵니다.
닭은 알을 낳습니다.
그러나 돼지는 먹는 것이 사명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명으로 살기를 원합니까?

새벽에 세미하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여러분들의 사명을 깨닫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느낌
사람이 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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